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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에어폰, 브로드밴드 월드 포럼서 ‘베스트 유선 액세스 솔루션’ 선정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15 14:42

화웨이 유무선 통합 솔루션인 AirPON이 '2020 브로드밴드 월드 포럼’의 '베스트 유선 액세스 솔루션'에 선정됐다./사진=화웨이

화웨이 유무선 통합 솔루션인 AirPON이 '2020 브로드밴드 월드 포럼’의 '베스트 유선 액세스 솔루션'에 선정됐다./사진=화웨이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화웨이가 브랜드 월드 포럼에서 ‘베스트 유선 액세스 솔루션’에 선정됐다.

화웨이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 화상으로 진행된 ‘2020 브로드밴드 월드 포럼(이하 포럼)’에서 유무선 통합 솔루션인 AirPON(에어폰)이 ‘베스트 유선 액세스 솔루션’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브로드밴드 월드 포럼은 유선 네트워크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고, 사용자 경험 개선에 기여한 솔루션을 매년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화웨이는 광섬유 광대역 솔루션인 ‘싱글팬 프로’가 선정됐다. 올해까지 2년 연속 수상하면서 화웨이는 광섬유 광대역 분야에서 혁신성과 리더십을 다시 한 번 공인 받았다.

‘에어폰’ 솔루션은 지난 2월 공개됐으며, 출시 6개월 만에 전 세계 45개 이상의 이동통신사들의 선택을 받아 100만 가구 이상의 네트워크에 사용됐다.

특히 이 솔루션은 ▲추가 기지국 구축 ▲광섬유 스플라이싱(액세스 손실) ▲프레임 프리징(영상 오류로 한 화면이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현상) 등이 없어 이통사는 설비 투자금을 조기에 회수하고 광섬유 네트워크를 신속히 구축하며 불안정한 사용자 경험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제프리 저우 화웨이 액세스 네트워크 제품 라인 사장은 “유무선 융합은 하나의 트렌드이며, 광섬유는 가장 중요한 인프라가 됐다”며 “에어폰 솔루션은 이통사가 보다 효율적이고 경제적으로 완전한 광대역을 구축하고 최적의 광가입자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글로벌 통신사들의 비즈니스 성공을 지원하고 이들과의 협업하며 혁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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