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전자, 중국 톈진 TV 공장 가동 중단…"운영 효율화에 따른 결정"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07 16:59

△삼성전자 임직원과 업계 관계자들이 2019년형 QLED 8K 신제품 발표회 행사 개막을 알리고 있다. (왼쪽부터) 루런보 중국 전자상회 부비서관, 리엔스칭 중국 가전제품 서비스협회 이사장, 하오야빈 중국 전자영상협회 부회장, 쉬동셩 중국 가전협회 이사장, 이정주 삼성전자 중국총괄 상무/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톈진법인 김우중 상무,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설훈 상무, 삼성전자 중국총괄 위엔용쥔 부장

△삼성전자 임직원과 업계 관계자들이 2019년형 QLED 8K 신제품 발표회 행사 개막을 알리고 있다. (왼쪽부터) 루런보 중국 전자상회 부비서관, 리엔스칭 중국 가전제품 서비스협회 이사장, 하오야빈 중국 전자영상협회 부회장, 쉬동셩 중국 가전협회 이사장, 이정주 삼성전자 중국총괄 상무/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톈진법인 김우중 상무,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설훈 상무, 삼성전자 중국총괄 위엔용쥔 부장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가 중국 내 유일한 TV 생산 공장인 톈진 TV 공장 가동을 중단한다고 7일 밝혔다.

삼성전자 측은 글로벌 생산거점의 운영 효율화에 따른 결정으로, 중국 시장 철수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톈진 공장은 중국 내 유일한 TV 생산거점이었다. 그동안 삼성전자는 중국 내 TV 판매량이 감소함에 따라, 톈진 공장의 TV 생산량도 줄여왔다.

톈진 공장 가동이 중단되는 11월 말 이후, 중국 내에서 판매되는 TV는 다른 해외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현재 삼성전자의 TV 공장은 베트남, 러시아, 멕시코 등에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2018년 말 톈진 스마트폰 공장을, 지난해에는 광둥성 후이저우 스마트폰 공장의 가동을 중단한 바 있다. 지난 7월에는 PC 공장인 쑤저우 생산라인 가동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삼성전자의 중국 생산 공장은 쑤저우 가전 공장과 반도체 후공정 공장, 시안 반도체 공장 등이 남게 됐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현대차 방문 젠슨 황 “AI 시대 현대차의 시간, 모빌리티‧로봇 함께 할 것” “AI의 다음 물결은 모빌리티와 피지컬 AI다. AI가 세상을 이해하고, 세상 속으로 나아가 사람들을 위해 가치 있는 일, 생산적인 일을 수행하는 미래인 것이다. 지금이 바로 현대자동차그룹의 시간이다. (현대차그룹 임직원)여러분이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것이 이제 AI와 결합하고 새로운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젠슨 황 엔비디안 CEO는 8일 오후 양재동 현대차그룹 사옥에 방문해 현장 임직원들에게 이 같이 말했다.지난 5일 방한한 젠슨 황 CEO는 그날 저녁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등과 ‘삼소(삼겹살+소주)회동’을 가진 뒤 7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평양냉면집에서 오찬을 진행했다.오찬 2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고려아연 80→100% 영풍 60% 고려아연과 영풍은 3년째 이어지고 있는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상대방에게 지배구조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달 초 공시된 '2025년 기업지배구조보고서' 핵심지표 준수율에서 극명한 차이를 보인다는 지적이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지배구조 핵심지표 15개 항목을 모두 충족해 준수율 100%를 달성했다. 고려아연의 전년 준수율은 80%였는데, 1년 만에 미충족 항목을 보완했다.고려아연이 2024년 충족하지 못했던 항목은 △주주총회 4주 전 소집공고 실시 △주주총회 집중일 이외 개최 △현금배당 관련 예측가능성 제공 등 3가지다. 모두 주주와 관련된 항목들이다. 2021년 이전까지만 해도 지키고 3 LG·엔비디아, ‘피지컬 AI’ 동맹…가전·로봇·자율주행까지 전방위 협력 LG그룹과 엔비디아가 가전과 로봇을 넘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와 차세대 모빌리티를 아우르는 전방위 ‘피지컬 AI’ 동맹을 맺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엔비디아의 풀스택 AI 플랫폼과 LG의 제조·인프라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기로 합의했다.양사는 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구광모 회장과 젠슨 황 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경영진 회의(TMM)를 열었다.이번 회의는 지난 5일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등이 함께한 홍대 ‘삼겹살 회동’ 이후 사흘 만에 젠슨 황 CEO가 직접 LG트윈타워를 방문하며 양사 파트너십이 전격 구체화됐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