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화웨이 5G MEC 솔루션, 5G 월드 서밋서 ‘베스트 엣지 컴퓨팅’ 수상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07 10:52

화웨이가 '2020 5G 월드 서밋'에서 '베스트 엣지 컴퓨팅' 상을 수상했다./사진=화웨이

화웨이가 '2020 5G 월드 서밋'에서 '베스트 엣지 컴퓨팅' 상을 수상했다./사진=화웨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화웨이가 ‘2020 5G 월드 서밋’에서 ‘베스트 엣지 컴퓨팅’ 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화웨이는 5G 엣지 컴퓨팅 기술과 상용화를 혁신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음을 공인받았다.

5G MEC(모바일 에지 컴퓨팅) 솔루션은 5GDN의 핵심이다. 5G MEC는 초고성능 이기종 컴퓨팅 하드웨어를 활용해 지능형 연결을 동적으로 구축함으로써 다양한 산업에서 요구하는 차별화 및 결정론적 요구사항을 충족한다.

이동통신 사업자들은 MEC 솔루션을 활용해 네트워크 엣지에서 신규 비즈니스를 제공하고 새롭고 흥미로운 세상으로 고객들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 수 있다.

화웨이 MEC 솔루션은 최적의 서비스 경험과 탁월한 신뢰성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첨단 기술들을 활용한다. 화웨이 5G MEC 플랫폼은 다양한 시나리오에서 URL, UE 위치, 목적지 포트 번호/IP 주소 등의 정보를 기반으로 트래픽을 조정한다. 모든 트래픽 조정 정책은 서비스 요건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MEC 솔루션은 시간 민감형 네트워킹(TSN) 기술을 사용해 지연시간을 1ms(밀리세컨드) 이하로 제한한다. 또한 실시간 대역폭 조건에 따라 압축 알고리즘을 변경해 최상위 서비스 환경을 보장한다.

화웨이의 MEC 플랫폼은 코드 적용 없이 타사 애플리케이션과의 통합을 지원한다. 또, 단일 스택 온라인 제품군은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손쉽게 해주며, cLab은 광범위한 통합과 검증을 위해 생산 등의 여건을 조성해 준다. 이러한 지원 덕분에 업계 고객들은 쉽고 효율적으로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게 됐다.

화웨이는 “5G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조직, 이통사, 파트너사들과 협업하며 MEC 개발을 촉진할 것”이라며, “네트워크 엣지 신사업을 활성화해 5G의 영향력을 모든 경제 분야에 전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포스코그룹, 공정위와 협력사 ‘상생 생태계’ 구축 포스코그룹이 공정거래위원회와 1차 협력사를 넘어 2·3차 협력사까지 아우르는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한다.포스코그룹은 16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그룹 상생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을 비롯해 이주태 포스코홀딩스 사장과 이희근 포스코 사장,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등 그룹 5대 주요 사업회사 대표와 1·2차 협력사 대표 등 약 130명이 참석했다.포스코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금 지급조건 개선 ▲상생결제시스템 활성화 ▲상생협력 동참 1차 협력사 우대 ▲협력사 경쟁력 향상을 위한 상생협력 지원 등 4대 실천사항 이행을 약속했다.우선 원활한 자금 운용을 위해 대금을 2 "문과생만 뽑습니다" 효성, 이례적 신입사원 채용 공고 효성그룹이 문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채용공고를 냈다.16일 효성그룹 채용 홈페이지에 따르면 그룹은 인문대·문과대 학사 또는 석사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채용서류를 오는 22일까지 받는다.효성그룹이 이 같은 '문과생 전용' 채용을 실시하는 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알려졌다.효성은 정기 신입사원 공채와 수시 채용을 병행해 인재를 모집하고 있다. 기존 채용은 계열사별로 모집하는 직무에 맞춰 지원하는 방식이다. 생산, R&D 등 대부분 직무는 관련 전공을 필수로 한다. 문과생들이 지원할 수 있는 영업직도 관련 전공자나 실무 경험을 우대해왔다.그런데 이번 문과생 채용은 모두 '효성그룹 공통부문'에 지원하도록 했다. 채용 3 HS효성USA, 차량 2000만대 분량 자동차 카펫 판매 HS효성USA는 자동차용 카펫 누적 판매 1억㎡ 달성을 기념해 사내 축하 행사를 열었다고 16일 알렸다.HS효성USA는 HS효성첨단소재 인테리어PU 사업과 연계해 미국 앨라배마주 디케이터에 생산 거점을 두고 있다.누적 1억㎡는 서울 여의도 면적 34배에 달하는 규모다. 자동차 1대당 5㎡ 카펫이 들어가기 때문에 차량 2000만대에 해당하는 분량이다.이 같은 미국 전기차 시장 확대와 완성차 업계의 친환경 내장재 채택 증가 트렌드를 포착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회사는 리사이클 PET 기반 친환경 제픔도 적극 홍보했다. HS효성첨단소재 인테리어PU는 급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소재 시장을 겨냥해 신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사탕수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