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페이, 혁신금융서비스 ‘내 대출 한도’ 오픈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29 10:06

여러 금융사 대출·금리 비교

사진=카카오페이

사진=카카오페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카카오페이가 혁신금융서비스 '내 대출 한도'를 오픈했다.

카카오페이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 받은 '내 대출 한도'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내 대출 한도’는 사용자가 입력한 주민등록번호, 직장 정보, 소득 정보를 카카오페이와 제휴된 여러 금융사에 대신 제공하여 대출 가능한 상품 리스트 뿐 아니라 보다 정확한 대출 한도와 금리까지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다.

각 금융사 지점에 방문했을 때와 동일한 심사 결과를 제공해 사용자는 여러 금융사에 일일이 정보를 전달할 필요 없이 카카오페이 플랫폼 안에서 편리하게 대출 가능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내 대출 한도’를 여러 번 이용해도 신용 점수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하나은행, 한국씨티은행, 경남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의 신용 대출 상품을 비교할 수 있으며, SC제일은행, 웰컴저축은행, SBI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유진저축은행, 스마트저축은행, JT저축은행, JB우리캐피탈, BNK캐피탈도 개발이 완료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는 혁신금융서비스에 앞서 지난해 10월 ‘대출비교’ 서비스를 출시했다. 카카오페이 플랫폼에서 ‘신용조회’로 확인한 신용등급에 따라 사용자의 조건・상황에 부합하는 다양한 대출 상품을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로, 현재 29개 금융사(1금융권 8개, 2금융권 21개)의 신용대출・담보대출 상품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대출이 필요한 사용자들이 여러 금융사의 대출 가능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 받은 ‘내 대출 한도’를 오픈했다”며 “일상에서 일어나는 결제, 송금부터 투자, 보험, 대출 등 전문 금융 서비스까지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금융 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하는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서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 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생산적’ 체질 전환 ‘성과’…자본효율 ‘과제’ [2027 은행장 레이스 개막]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의 취임 이후 전략을 관통하는 단어는 ‘전환’이다. KB금융지주 최고재무책임자(CFO)와 KB라이프생명 대표를 거친 그는 2025년 1월 취임 당시부터 관행을 새로 고치고 실행하는 은행을 주문했다.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사태로 훼손된 신뢰를 복원하는 동시에 리테일 중심의 국민은행을 기업금융·자본시장·인공지능(AI)과 외부 플랫폼으로 넓히겠다는 구상이었다.취임 후 1년 6개월의 성적은 ‘외형 성장’보다 ‘사업 구조의 확장’에서 두드러진다. 2025년 순이익과 비이자이익이 크게 늘었고, 2026년에는 건전성 비율까지 잡았다.SK쉴더스와 쌍용C&E, SK스페셜티 등 굵직한 인수금융 거래를 주선했고, 국민성 2 DQN산은 6.55조·기은 5.56조…‘생산적 금융ʼ 공급 박차 [은행권 자금조달 전략] 정부의 생산적금융 확대 전략에 맞춰,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이 첨단산업·중소기업·수출금융에 공급할 재원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신한은행과 우리은행 등 시중은행은 하반기 대출 성장과 기존 은행채 만기에 대응하면서도 금리 전망에 따라 서로 다른 만기·금리 전략을 택했다.2026년 7월 국내 은행이 발행한 원화 은행채는 총 25조2500억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99.3% 증가했다. 이 가운데 산업·기업·수출입은행의 발행액이 15조2600억원으로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정책금융 3사의 발행 증가분만 8조1300억원으로 전체 증가액의 64.6%에 달해 올해 은행채 발행 확대를 주도했다.반면 4대 시중은행의 발 3 24개월 최고 연 7.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8월 2주] 8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제주은행 'MZ 플랜적금'은 최고 우대금리 5.15%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15%이며 ▲매월 1회 이상 지속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