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굿캐스팅? 굿캐스팅!' 주간웨이브 6월 4주차 순위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23 17:33 최종수정 : 2020-06-24 09:26

굿캐스팅, 꼰대인턴, 편의점 샛별이, 과거 명작 인기 지속
나 혼자 산다, 놀면 뭐하니 등 예능 시장 1, 2위 인기 견인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배우 최강희, 유인영, 김지영이 여성 국정원 요원 역할을 맡아 걸크러쉬 매력을 선보이며 현장직으로 사건을 해결한 액션 코미디 드라마 '굿캐스팅'이 첫 방 이후 8주만에 첫 1위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웨이브 6월 4주차 드라마 인기 순위/사진=웨이브

웨이브 6월 4주차 드라마 인기 순위/사진=웨이브

이미지 확대보기
주간웨이브(wavve) 드라마 차트 상위권을 방영 내내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인기를 끌었던 굿캐스팅이 지난주 종영과 동시에 1위에 오른 것이다.

이어 웨이브의 투자로 제작된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꼰대인턴'이 꾸준한 시청량 상승과 함께 3위에 올랐다.

이전까지는 극이 과거 배우 김응수를 부장으로 모시며 인격 모독과 무시를 일상적으로 당하던 인턴 박해진이 각고의 노력과 각성으로 부장이 된 뒤, 전직장에서 밀려난 부장 김응수를 시니어 인턴으로 받으면서 복수를 진행하는 '고구마'와 '사이다'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하지만, 드라마가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박해진과 김응수가 과거의 오해를 풀고 현재 회사 내 권력 암투에 힘을 합쳐 본격적으로 맞서는 모습으로 회사 드라마다운 재미를 새롭게 선사하고 있다.

5위에는 지난주 첫 방영한 지창욱, 김유정 주연의 SBS 금토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가 신규 진입했다.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4차원 알바생과 훈남 점장의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는 샛별이 역할의 김유정 배우와 점장 역의 지창욱 배우의 자연스러운 연기 호흡과 김유정 배우의 캐릭터 소화력이 호평을 받고 있다.

신작 외 구작 드라마의 순위 상승도 특히 두드러졌다. '왕꽃선녀님(13위)', '순풍산부인과(14위)', '전원일기(21위)',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22위)', '아내의 유혹(27위)' 등 과거 인기 명작 드라마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예능 순위에서는 지난주 3위에 그쳤던 '나 혼자 산다'가 유아인 효과로 이번 주 주간 웨이브 예능 차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전주 대비 시청 시간이 약 17% 증가해 다시 한 번 1위 자리를 견고히 했다.

웨이브 6월 4주차 예능 인기 순위/사진=웨이브

웨이브 6월 4주차 예능 인기 순위/사진=웨이브

이미지 확대보기
지난주 방영분에서는 5년 전 김희철에게 선물했던 그림을 돌려받으며 독특한 감성으로 제작한 초상화를 선물하는 기안84의 모습과 3층 저택, 테슬라 전기차로 화제를 모으고 본인만의 개성, 감성을 담은 일상을 가감 없이 선보인 유아인의 일상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주 주간웨이브 예능 차트 최초 1위를 차지하며 식지 않은 인기를 펼친 '놀면 뭐하니'는 이번주 한 단계 하락한 2위를 차지했다. 1위 '나 혼자 산다'와의 시청 시간 격차는 약 2%로 근소한 차이를 보여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뮤지, 이현승닫기이현승기사 모아보기, 코드쿤스트 등 실력파 프로듀서들이 작곡한 음원들이 공개되어 유재석, 이효리, 비로 구성된 혼성 그룹 '싹쓰리' 데뷔에 대한 기대를 불러 일으켰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사상 최대 실적ʼ 한화오션, Z-스코어 ‘안정권ʼ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고 그 속에 숨어있는 의미를 심층적으로 다뤄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한화오션(옛 대우조선해양)이 한화그룹에 편입된 이후 재무 위기를 극복하며 점차 안정화를 찾아가고 있다. 조선업 호황 사이클까지 올라타면서 새로운 도약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덕분에 위험 구간을 전전하던 Z-스코어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AI(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플랫폼 ‘더 컴퍼스(THE COMPASS)’에 따르면 한화 2 구씨·허씨, 18년 만에 다시 ‘동업’ 국내 재계를 상징하는 대표 가문 ‘능성 구씨’와 ‘김해 허씨’가 계열 분리 18년 만에 다시 손을 잡았다. 3년 전 새만금에 설립된 ‘LS-엘앤에프 배터리 솔루션(LLBS)’이 그 결과물이다.LS와 엘앤에프는 지난 2023년 10월 전구체 생산 합작사 ‘LS-엘앤에프 배터리 솔루션(LLBS)’이라는 합작사를 세웠다. 원재료 조달 안정성과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였다. 전구체는 니켈·코발트·망간을 결합해 만드는 물질로, 양극재를 만들기 직전 단계의 핵심 소재다.LLBS는 지난해 3월 새만금 공장 시운전에 들어갔고, 총 1조 원 이상을 투입해 올해부터 양산을 시작한 뒤 2029년까지 연산 12만톤 규모로 키운다는 계획이다.지분은 LS가 55%, 엘앤 3 삼성전자 스마트폰 적자인데 폴드8 한국서 최저가 왜? 삼성전자 신형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 폴드8 시리즈’가 국내 사전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갤러시Z 폴드8·울트라, 갤럭시Z 플립8 등 신형 폴더블폰 3종 사전 판매량이 무려 144만 대에 달했다. 직전 최고 기록은 7년 전인 갤럭시 노트10(138만 대)였다.갤럭시Z 폴드8 시리즈의 역대급 흥행은 국내 시장에 대한 삼성전자의 절박함에서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분기 사상 첫 영업적자를 기록한 삼성전자 MX사업부가 갤럭시Z 폴드8 국내 판매가를 글로벌 최저 수준으로 책정하며 ‘안방 지키기’에 나선 것이다. 국내 시장의 높은 프리미엄 제품 비중을 통해 수익성을 방어하는 동시에, 아이폰으로 기울어지는 10~20대 여성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