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푸르덴셜생명, 유병자도 가입 가능한 달러보험 출시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01 09:43

'무배당 간편한 달러평생보장보험'

푸르덴셜생명은 유병자와 고연령자 모두 간편심사를 통해 쉽게 가입하고 달러로 보장받을 수 있는 '무배당 간편한 달러평생보장보험'을 출시했다. / 사진 = 푸르덴셜생명

푸르덴셜생명은 유병자와 고연령자 모두 간편심사를 통해 쉽게 가입하고 달러로 보장받을 수 있는 '무배당 간편한 달러평생보장보험'을 출시했다. / 사진 = 푸르덴셜생명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푸르덴셜생명은 유병자와 고연령자 모두 간편심사를 통해 쉽게 가입하고 달러로 보장받을 수 있는 '무배당 간편한 달러평생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달러를 활용해 보험료 산출 시 연 복리 3.1%의 적용이율로 적립된다. 또한 종신보험 가입이 어려운 암,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유병자도, 고연령자도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상품 가입도 간편해졌다. △3개월 내 입원·수술·추가 검사 필요 소견 여부 △2년 내 질병 또는 사고로 인한 입원·수술 여부 △5년 내 암 진단·입원·수술 여부를 확인하는 ‘3·2·5 조건’에 해당하지 않으면 간편심사로 가입이 가능하다.

또 ‘노후소득선지급’을 통해 가입금액의 5%를 노후소득으로 10년간 선지급받을 수 있다. 노후소득선지급이란 노후소득 개시 나이부터 주계약 보험가입금액의 일부를 매년 자동 감액 후 감액에 해당하는 해지환급금을 선지급 받는 기능이다. 이밖에도 특약을 활용하면 생애 주기에 따라 해지환급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연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50세가 가입금액을 10만 달러(20년납)로 설정할 경우 월 보험료는 여성과 남성 각각 296달러, 343달러이다. 상품 가입은 5만 달러부터 가능하며, 가입 나이는 30세부터 최대 71세(남성은 70세)까지다. 보험료 납입 기간은 5 년 단위로 80세납까지 선택할 수 있다. 또 10만 달러 이상 가입한 고객은 고액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유신옥 푸르덴셜생명 상품 담당 파트너는 “달러종신보험이 큰 인기를 얻고 있어, 더 많은 고객에게 상품을 소개할 수 있도록 가입 문턱을 낮췄다”며 “고령화 기조 속에서 고객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험 상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 건강·변액보험 ‘투트랙’으로 수익기반 확대 [2026 생보사 하반기 경영전략]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이 하반기 건강보험과 변액보험을 함께 키우는 투트랙 전략으로 수익기반 확대에 나선다. 기존 강점인 변액보험의 경쟁력을 이어가는 동시에 건강보험 상품 라인업을 넓혀 계약서비스마진(CSM) 창출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연간 기준 변액보험 초회보험료 1조1002억원, 수입보험료 2조4970억원으로 모두 업계 1위를 기록했다. 기존 강점인 변액보험에서 선두를 유지하는 가운데 건강보험의 CSM 창출력도 확대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건강상해보험 신계약 CSM은 전년 동기보다 30.6% 증가했고, 변액보험 적립금도 35.5% 늘었다.하반기에는 건강보험의 수익성을 높이는 한 2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 역대 최대 신계약 CSM 정조준…장기납 종신·건강보험 집중 [2026 생보사 하반기 경영전략]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가 장기납 종신보험과 건강보장 상품을 중심으로 올해 역대 최대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 확보에 나선다. 농·축협에서는 지역 고객의 치매·간병 보장 수요를 공략하고, 법인보험대리점(GA)에서는 상품 경쟁력을 앞세워 보장성보험 판매를 확대한다. 오는 9월에는 순환계질환으로 보장 범위를 넓힌 건강보험을 출시해 신계약 확대에 속도를 낸다.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농협생명은 상반기 신계약 CSM을 전년 동기보다 82.2% 늘린 데 이어 하반기에도 수익성 중심의 영업 기조를 유지한다. 판매 규모 자체보다 신계약 CSM을 중심으로 질적 성장을 이어가 연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다는 목표다.농협생명 관계자는 “ 3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 종신보험 중심 CSM 확보 가속 페달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남궁원 하나생명 대표가 20%대로 낮아진 기본자본 지급여력(K-ICS·킥스)비율 회복에 나선다.법인보험대리점(GA) 채널과 종신보험을 중심으로 보험계약마진(CSM)을 확보해 이익잉여금을 쌓는 한편, 상품별 자본소요에 따라 판매 규모를 관리할 계획이다.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생명의 경과조치 적용 후 기본자본 비율은 ▲2025년 1분기 81.46% ▲2분기 110.00% ▲3분기 93.87% ▲4분기 40.83% ▲2026년 1분기 20.8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