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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코로나19 진료 봉사에 안랩 등 테마주 급등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02 11:14 최종수정 : 2020-03-02 11:48

안철수 코로나19 진료 봉사에 안랩 등 테마주 급등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안철수닫기안철수기사 모아보기 국민의당 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관련 진료 봉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관련 테마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11시 12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안랩은 전 거래일 대비 7.46% 오른 5만7600원에 거래 중이다.

수년 전부터 안철수 테마주로 거론된 써니전자와 다믈멀티미디어는 각각 6.93%, 6.67% 급등했다.

안랩은 안 대표가 창업한 회사다. 현재 안 대표는 안랩 지분 18.57%(지난해 9월 말 기준)를 보유해 최대주주다.

앞서 써니전자와 다믈멀티미디어는 안 대표와 업무상 무관하다고 공시한 바 있으나 써니전자는 송태종 전 대표가 안랩 출신이고, 다믈멀티미디어는 정연홍 대표가 김홍선 전 안랩 대표와 대학원 동문이라는 이유로 안철수 테마주로 분류되고 있다.

안 대표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와 함께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코로나19 관련 진료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다.

안 대표는 서울대 의대에서 의학박사를 취득한 의사 출신으로, 단국대 의대에서 의예과 학과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김 교수 역시 의사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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