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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 4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선정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25 09:49

푸르덴셜생명, 4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선정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푸르덴셜생명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조사하고 발표한 ‘2020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의 외국계보험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기업의 사회, 경제적 역할을 올바르게 인식시키고,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는 바람직한 기업 경영의 모델상을 제시하고자 지난 2004년도부터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을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혁신능력, 직원가치, 고객가치, 사회가치 등 6대 핵심가치에 대한 12개 평가 항목을 바탕으로 평가된다.

푸르덴셜생명은 평가 항목 가운데 ▲재무건전성 ▲인재육성을 위한 투자와 교육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이 외에도 ▲경영진의 경영능력 ▲경영자산 활용도 ▲제품(서비스) 품질 ▲시장의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혁신활동 ▲고객만족을 위한 노력 ▲사회공헌활동 ▲선호기업 ▲존경받을 만한 기업 등 총 10개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푸르덴셜생명은 4년 연속 존경받는 기업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배경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건전성과 인재육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푸르덴셜생명의 지급여력(이하 RBC)비율은 515.04%(지난해 3분기)로 생명/손해보험사를 통틀어 업계 1위를 기록했다. 생명보험사의 평균 RBC가 301.21%인 데 반해 평균을 훨씬 웃도는 수치다. RBC 비율은 보험사가 위기 상황에서 고객들에게 보험금을 지급할 수 있는 여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험사의 재무건전성을 측정하는 대표적 지표다. 감독당국은 150% 이상을 유지할 것을 권고하고 업계에선 200%를 안정적인 수준으로 보고 있지만, 푸르덴셜생명은 그 두 배 이상의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푸르덴셜생명은 고객 만족도 지표가 좋은 비결로 설계사 채널인 라이프플래너(Life Planner)를 꼽았다. ‘보험사관학교’라는 명성에 걸맞게 라이프플래너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생명보험전문가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라이프플래너는 3회의 설명회와 2회의 집중 인터뷰를 거쳐 선발되며, 이후 지점에서 1:1 맞춤 교육, 본사에서 총 5개 과정으로 이뤄진 ‘전문가 과정(Expert Course)’를 거친다.

커티스 장 푸르덴셜생명 사장은 “고객에게 재정적 안정을 제공하기 위한 회사의 노력 덕분에 4년 연속 존경받는 기업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이번 존경받는 기업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고객들에게 더 나은 보장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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