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국민은행, 뱅크샐러드 손잡고 데이터 비즈니스 키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19 14:59

상품 및 데이터 기반 협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12월 18일 국민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상품 및 데이터 기반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허인 KB국민은행장(왼쪽)과 김태훈 레이니스트 대표(오른쪽)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KB국민은행

12월 18일 국민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상품 및 데이터 기반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허인 KB국민은행장(왼쪽)과 김태훈 레이니스트 대표(오른쪽)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KB국민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이 뱅크샐러드와 손잡고 데이터 분석을 통한 비즈니스 고도화 등에 나선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8일 여의도 본점에서 뱅크샐러드와 '협업 기반 비즈니스 추진의 동력확보를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데이터 기반의 금융 시스템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고객 중심의 데이터 금융을 공동으로 연구하기로 했다.

특히 데이터 분석을 통한 비즈니스를 고도화하고 대고객 상담 및 상품판매 채널의 연계, 대고객 공동 마케팅 협력, 서비스 운영경험 및 노하우 공유 부문 등에서 양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양사는 실무자급으로 구성된 워킹그룹을 발족해 양사 데이터에 대한 분석/활용 방안과 상품 추천 및 연계 알고리즘에 대한 구체적인 협업 방향을 마련하기로 했다.

개인 맞춤의 분석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뱅크샐러드와 MOU를 통해 30~40대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상품 판매 채널을 다변화시킬 것으로 KB국민은행 측은 기대하고 있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KB국민은행과의 업무 제휴를 통해 데이터에 기반한 금융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누구나 금융을 누리고 혜택을 얻을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MOU를 통해 KB국민은행의 체계적인 상품/서비스 인프라와 뱅크샐러드의 혁신적인 데이터 알고리즘을 결합해 고객을 위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정상혁號 신한은행, 조달비용 ‘축소’ 자본비율 ‘사수’···‘투 트랙’ 전략 [은행권 채권 전략]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이 올해 선순위채와 자본성증권을 분리한 ‘투 트랙’ 채권 전략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공모 원화 선순위채에서는 늘어난 만기도래 물량을 차환하되, 상반기 CD·KOFR 연동 변동채로 장기 고정금리 부담을 피했다. 기준금리 인상이 현실화한 7월 이후에는 1~3년 고정금리채를 대규모로 발행해 조달비용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차단했다.수신이 대출보다 빠르게 늘었고 신규 선순위채 발행 증가분보다 실제 만기 증가분이 더 컸다는 점에서, 자본시장으로의 머니무브에 따른 예금 부족을 은행채로 메운 것은 아닌 것으로 분석된다.자본성증권 부문에서는 지난해 발행했던 고비용 신종자본증권(AT1)을 추가로 쌓는 대 2 이재근 체재 속 국민은행, 어떻게 달라질까···CIB·WM 성장 '무게' [새 사령탑 이재근號 KB금융] 이재근 KB금융 글로벌·WM·SME부문장이 차기 KB금융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되면서 그룹 최대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의 향후 역할에도 관심이 쏠린다.이재근 차기 회장 후보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국민은행을 직접 이끈 경험이 있다. 은행장에서 물러난 뒤에도 KB금융에서 글로벌과 자산관리(WM), 중소기업금융(SME)을 총괄해왔다. 국민은행의 영업현장은 물론 향후 KB금융이 키워야 할 WM·기업금융 사업까지 두루 경험한 인물이 그룹 전체의 지휘봉을 잡게 된 셈이다.이에 따라 이재근 체제에서도 국민은행은 단순히 그룹 실적을 떠받치는 최대 계열사를 넘어 생산적금융과 WM·연금, 중소기업금융, CIB를 연결하는 핵심 실행축 역할을 3 “지배구조 일단락, 이번엔 주가” 임종룡, 자사주 사들인 배경은 [금융지주 밸류업 점검]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경영진이 책임경영과 기업가치 제고 의지를 강조하며 자사주 매입에 나섰지만 경쟁 금융지주와의 주가 격차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우리금융도 올해 들어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지만 KB·신한·하나금융의 상승률에는 크게 미치지 못했다. 지난해 4대 금융지주 중 가장 높았던 총주주수익률(TSR)도 올해 상반기에는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우리금융은 비과세배당을 4대 금융지주 최초로 시행하고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를 대폭 늘리는 등 주주환원의 질과 양을 모두 개선하고 있다. 보통주자본(CET1)비율도 KB금융과 대등한 수준까지 끌어올렸다.다만 위험가중자산(RWA)을 이익으로 전환하는 자본효율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