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클린에너지 세미나 연 수출입은행….LNG·해상풍력발전 동향 공유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02 18:04

수출입은행은 2일 여의도 IFC에서 '클린에너지(LNG, 해상풍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 왼쪽부터 신철원 현대LNG해운 본부장, 김영호 현대중공업 차장, 하태규 현대엔지니어링 부장, 레미 데겔케(Remi Degelcke) HSBC 인프라금융 부대표, 퍼거스 스미스(Fergus Smith) White & Case 싱가포르 파트너, 배은환 포스코에너지 그룹장, 이태형 해외사업개발단장, 김주홍 해외사업개발기획팀장 / 사진= 수출입은행

수출입은행은 2일 여의도 IFC에서 '클린에너지(LNG, 해상풍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 왼쪽부터 신철원 현대LNG해운 본부장, 김영호 현대중공업 차장, 하태규 현대엔지니어링 부장, 레미 데겔케(Remi Degelcke) HSBC 인프라금융 부대표, 퍼거스 스미스(Fergus Smith) White & Case 싱가포르 파트너, 배은환 포스코에너지 그룹장, 이태형 해외사업개발단장, 김주홍 해외사업개발기획팀장 / 사진= 수출입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이 2일 서울 여의도 IFC(국제금융센터)에서 국내기업 관계자 160여 명을 초청해 ‘클린에너지(Clean Energy)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최근 전세계적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클린에너지 분야 중 LNG발전과 해상풍력발전사업에 관한 글로벌 산업동향을 공유하고 국내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 1위 해상풍력발전 기업인 덴마크 오스테드(Ørsted)와 덴마크 ECA(공적수출신용기관)인 EKF, 클린에너지 분야 다수 사업에 참여 중인 HSBC은행, White&Case, Clifford Chance 등 글로벌 로펌 관계자가 강연에 나서 시장 동향과 사업경험, 법적 이슈 등을 설명했다.

LNG 발전 세션에선 레미 데겔케(Remi Degelcke) HSBC 인프라금융 부대표와 퍼거스 스미스(Fergus Smith) White&Case 파트너 변호사가 강연에 나서 LNG 발전 프로젝트 시장 동향과 주요 이슈를 발표했다.

LNG선/FSRU선 건조, LNG 운송, 가스발전소 건설처럼 LNG관련 각 분야의 사업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포스코에너지, 현대엔지니어링, 현대LNG 등 국내 기업들도 사례발표를 통해 사업경험을 공유했다.

또 해상풍력발전 세션에선 쉬 이춘(Xu Yichun) 오스테드 아·태지역 시장개발 본부장이 발표에 나서 “최근 발전단가 하락과 터빈 기술 발달 등에 힘입어 전 세계적으로 해상풍력발전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며 “한국기업은 조선 및 중공업 부문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성장 잠재력이 높다”고 평가했다.

요르겐 크라우(Jørgen Kragh) EKF 해상풍력·프로젝트파이낸스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해상풍력발전의 본거지인 유럽뿐만 아니라 한국, 대만, 일본 등 아시아 지역과 북미 지역 등에서도 해상풍력발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한국기업의 사업참여 기회가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유럽, 미국 등 세계 각국은 탄소배출 감소와 미세먼지 문제 해결, 고용 창출 등을 위해 LNG, 해상풍력 등의 클린에너지 산업을 적극 육성 중”이라면서 “특히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우리 기업들이 이러한 세미나를 통해 해외사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네트워킹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내 돈의 하루를 따라가봤다…주식→부동산→토큰증권, 돈은 어디로 움직이나 아침에는 주식시장을 확인하고, 오후에는 부동산 뉴스를 찾아본다. 새로운 금융상품이 등장하면 투자 기회를 살펴본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한곳에 머물지 않는다. 시장 상황과 금리, 정책, 산업 변화에 따라 돈의 방향도 달라진다.결국 투자자에게 남는 질문은 하나다.“내 돈은 다음에 어디로 움직일까.”돈의 흐름, 이른바 ‘머니무브’를 이해하려면 하나의 시장만 들여다봐서는 어렵다. 주식과 부동산, 채권과 금융상품, 그리고 새롭게 등장하는 토큰증권까지 서로 다른 시장에서 자금이 어떻게 이동하고 연결되는지를 함께 볼 필요가 있다.아침 — 주식시장, 금리와 실적 따라 움직이는 돈하루의 시작은 주식시장이다.투자자들은 미국 증시와 2 정진완號 우리은행, 패스트트랙으로 인재 육성…산업사이클 이해 강조 [은행원의 진화]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은 세분화된 신입행원 채용과 더불어, 영업 관련 부서 입행자에게는 다양한 사전양성과정에 진입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을 깔아줌으로써 행원 역량 고도화에 앞장서고 있다.정진완 행장은 올해 초 직원 전문역량 강화를 경영전략으로 직접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기존 RM·PB에 자산상담과 가업승계까지 전문직무를 넓히고, AI와 자동화에는 반복업무를 맡기는 대신 사람은 기업 분석과 자산관리·컨설팅 같은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시키는 작업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RM·CM·PB ‘패스트트랙’으로 행원 역량 강화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채용이다. 우리은행은 지난달 시작한 2026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에서 3 정상혁號 신한은행, 인천 1금고 수성 비결은…20년 전산 노하우·7개 구 지역망 [은행권 금고 경쟁] 신한은행이 하나은행과 맞붙은 인천시 제1금고 선정전에서 다시 주금고 자리를 지켰다. 2007년부터 인천시 1금고를 맡아온 신한은행은 2027~2030년 차기 약정까지 확보하면서 24년 연속 시 자금 관리를 이어가게 됐다.하나금융그룹의 청라 이전과 올해 약 1조원 규모의 인천 지역 금융지원 계획으로 경쟁 강도가 높아진 가운데 신한은행은 약 20년간 축적한 공공자금 관리·전산 운영 경험과 인천 9개 구 중 7곳의 구금고 기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올해 7월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도 세정업무와 시민 납부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기존 운영 경험을 실제 대응력으로 연결했다.14조4527억 1금고 24년 연속인천시는 지난 17일 금고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