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물산 차세대 래미안, 바닥재·아트월·가구 선택폭 확 넓힌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22 17:10

밀레니얼 겨냥 '넥스트 래미안 라이프' 발표
마감재 선택폭 확장하고 '래미안 홈랩' 제시

삼성물산 넥스트 래미안 라이프가 제안한 알파룸과 가변형 벽체. 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 넥스트 래미안 라이프가 제안한 알파룸과 가변형 벽체. 제공=삼성물산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밀레니얼 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Next RAEMIAN Life(넥스트 래미안 라이프)' 컨셉을 지난 19일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발표했다고 밝혔다.

넥스트 래미안 라이프는 차세대 고객층인 밀레니얼 세대가 지향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주택 상품에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개인 취향과 개성이 강한 밀레니얼 세대를 위해 소비자가 직접 선택한 상품을 기반으로 디지털 IoT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바닥재, 아트월, 가구 도어 색상, 도어 개폐 방식 등의 요소에서 선택폭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이전 래미안에서는 평형별 인테리어를 일괄 제공했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밀레니얼 세대의 개인적인 취향을 유연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김명석 삼성물산 상품디자인그룹 상무는 "소비자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밀레니얼 라이프 스타일을 담아 개인에 최적화된 IoT 환경과 편리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커뮤니티를 제공하며 건강과 환경을 챙길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9일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진행된 삼성물산 래미안 상품회 현장. 제공=삼성물산

지난 19일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진행된 삼성물산 래미안 상품회 현장. 제공=삼성물산

이미지 확대보기
또 삼성물산은 래미안 IoT 홈랩과 그린에너지 홈랩을 리뉴얼하면서 명칭을 '래미안 홈랩(RAEMIAN HomeLab)'으로 통일했다.

조망을 극대화한 거실·주방과 함께 공간 구획을 변형할 수 있는 슬라이딩 도어, 침실 한 개당 욕실 하나를 배치하는 원 룸 원 배쓰(1 Room 1 Bath), 조리 공간은 최소화 하고 식사 공간은 늘린 컴팩트 키친, 와이드 다이닝 등 미래 트렌드를 반영한 평면을 구현했다.

주거 성능 기술로는 현관 전체가 공기 청정되는 클린룸과 에어드레서 기능이 반영된 드레스룸, 단열성능이 강화된 창호, IoT 플랫폼과 연계한 조명과 모션 베드 제어 등을 선보였다.

한편 삼성물산 래미안은 이전부터 새로운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왔다고 밝혔다. 2001년 '인텔리전트 아파트'를 개발했고, 2005년 사용자 중심의 편의성을 강조한 유비쿼터스 아파트 '래미안 U-Plan'을 발표했다. 같은 해 건설업계 최초 입주 서비스 브랜드인 '헤스티아'를 내놓기도 했다.

삼성물산 관게자는 "이번 발표한 넥스트 래미안 라이프는 내년에 분양하는 래미안 단지부터 순차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현대건설, 美 테라파워 후속 원전 EPC 파트너로 나선다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이 미국 원자력 기업 테라파워(TerraPower)가 추진하는 차세대 원전 후속 사업의 설계·조달·시공(EPC) 파트너로 나선다. 지난 5월 테라파워·HD현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최대 8개 호기의 후속 원전에 대한 EPC 우선권을 확보했다.현대건설은 18일 이한우 대표이사와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최고경영자(CEO)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테라파워의 '나트륨(Natrium)' 원전 사업 수행을 위한 기본협약(Framework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양사는 보유 기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원전 분야의 신규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한다. 지난 5월 3사가 체결한 MOU가 차세대 원전 사업의 포 2 홈플러스, 재개장 닷새간 매출 437억…중단 전보다 191%↑ 홈플러스가 영업을 재개한 뒤 닷새간 437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 중단 전보다 매출과 방문객 수가 크게 늘었지만, 재개장 기념 할인행사와 광복절 연휴 효과가 반영된 만큼 이를 경영 정상화의 신호로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평가다.홈플러스는 ‘홈플 is Back’ 행사를 진행한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총매출이 437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영업 잠정중단 전인 지난달 2일부터 6일까지 매출 150억 원보다 191% 증가한 규모다.같은 기간 하루 평균 매출은 30억 원에서 87억 원으로 약 2.9배 늘었다. 하루 평균 방문객 수도 13만8200명에서 23만9600명으로 73.4% 증가했다.홈플러스는 지난 13일 영업을 잠정 중단했던 67개 점 3 신세계免, 업계 최초 ‘AI Smart CCTV’ 도입 “안전관리 강화” 신세계디에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면세점 매장과 물류센터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고객과 현장 근로자의 위험 행동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사고 발생 이후 대응하는 기존 방식에서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신세계디에프는 신세계면세점 명동점과 인천공항 통합물류센터에 ‘비전 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면세업계에서 비전 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시스템은 관제 인력이 여러 폐쇄회로(CC)TV 화면을 직접 확인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AI가 영상 속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관제자에게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