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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거주 외국인 잡아라…신한은행, '쏠 글로벌' 출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20 11:36

신한은행, '쏠 글로벌' 출시 / 사진= 신한은행

신한은행, '쏠 글로벌' 출시 / 사진=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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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이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고객을 사로잡기 위한 모바일 서비스로 '쏠 글로벌(SOL GLOBAL)'을 출시했다.

신한은행은 현장 의견을 모아 고객 서비스로 반영하는 쓰임(SSIM) 프로젝트 첫번째 과제로 ‘쏠 글로벌’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쏠 글로벌’은 12개 언어를 제공해 국내 거주 외국인들의 비대면 거래를 담당하던 글로벌 S뱅킹을 대체하는 고객 퍼스트 혁심을 담았다.

모바일 뱅킹 회원 가입 및 첫 해외송금 거래가 영업점 방문 없이도 가능하다. 공인인증서 없는 금융거래와 모바일 OTP(일회용 비밀번호)를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 해외송금 통화별 환율우대 및 수수료 비교 서비스, 예·적금 및 체크카드신규, 입출금 내역 및 환율 알림, 공과금 촬영 납부 등 외국인들이 꼭 필요로 하는 업무들을 담았다.

오픈뱅킹 서비스도 탑재해 여러 은행을 거래하는 외국인도 쏠 글로벌 하나만으로 편리한 금융자산 관리를 할 수 있게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쏠 글로벌이 국내 거주 외국인들에게 가장 쉽고 편리한 모바일 뱅킹 서비스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향후 신한의 전세계 네트워크 연계로 진정한 글로벌 디지털 금융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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