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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은행장 '고객 퍼스트'…산업공단 현장경영 소통 나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06 17:37 최종수정 : 2019-11-06 17:48

진옥동 신한은행장(왼쪽)이 11월 6일 시화공단에 위치한 알루미늄 제품 전문업체인 신양금속공업을 방문해 이장희 이사와 함께 생산설비를 돌아보며 의견을 나누고 있다. / 사진= 신한은행

진옥동 신한은행장(왼쪽)이 11월 6일 시화공단에 위치한 알루미늄 제품 전문업체인 신양금속공업을 방문해 이장희 이사와 함께 생산설비를 돌아보며 의견을 나누고 있다. / 사진=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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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진옥동닫기진옥동기사 모아보기 신한은행장이 기업 고객과 소통 행보에 나섰다.

신한은행은 진옥동 행장이 6일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호텔에 인천·경기지역 산업공단 내 기업 대표들을 초청해 오찬 세미나를 열고 소통했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서 진옥동 행장은 남동·반월·시화공단 및 안산지역 중소·중견기업 대표들과 투자자산전략부 한범호 연구원의 ‘희소해진 성장과 패러다임 변화’ 강연을 듣고 현장의 의견을 나눴다.

진옥동 행장은 “힘든 환경에서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고군분투 하시는 모습에 존경과 감동을 느꼈다”며 “고객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도약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진옥동 행장은 오찬 세미나 이전 시화공단에 위치한 알루미늄 제품 전문업체인 신양금속공업과 남동공단에 위치한 다이아몬드 공구 제조업체 신한다이아몬드공업을 방문해 생산 설비를 함께 돌아보고 업체들과 소통했다.

신한은행 측은 "진옥동 행장은 올해 3월 취임 직후 서울·경기지역 조찬 세미나를 시작으로 전국의 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체감경기와 금융 관련 애로 사항 등을 파악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고객중심 경영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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