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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옥션 스마일배송관, 빅스마일데이 첫 4일 매출 2배 '쑥'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06 09:43

G마켓·옥션 스마일배송관, 빅스마일데이 첫 4일 매출 2배 '쑥'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이베이코리아가가 자사 쇼핑몰 G마켓, 옥션의 '스마일배송관'이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 기간 매출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스마일배송 매출은 빅스마일데이가 시작된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지난해 동기 대비 약 120% 증가했다. 스마일배송은 오늘 저녁 6시까지 주문하면 내일 받아볼 수 있는 이베이코리아 전용 배송 서비스다.

스마일배송 전체 판매 1위 제품은 '위닉스 제로S 공기청정기'이다. 최종 혜택가 10만원대에 구매 가능해 G마켓, 옥션에서 총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공기청정 기능과 가습 기능을 동시에 갖춘 '벤타 에어워셔'도 초도 물량이 완판돼 재입고 예정이다.

'보이로 전기요'는 빅스마일데이 시작 후 누적 1100장이 판매되며 인기몰이 중이다. 이외에도 한일매직 워셔블 전기요, 밀레 청소기, 보만/미로 가습기, 밀 전기컨벡터,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등이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송승환 이베이코리아 스마일배송사업실 실장은 "주문량이 몰리는 빅스마일데이에도 스마일배송은 빠르고 안전한 묶음배송과 파격적인 할인 혜택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며 "생필품, 가공식품을 한꺼번에 장만해둘 수 있고, 지금 시즌에 딱 필요한 가전까지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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