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자산운용, 한국국제경영학회 글로벌 경영대상 수상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04 10:11

해외 네트워크 통한 금융수출로 글로벌 금융영토 넓힌 공로 인정

미래에셋자산운용, 한국국제경영학회 글로벌 경영대상 수상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2일 한국국제경영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2019년도 글로벌 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그간 해외진출을 통해 고객에서 글로벌 분산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금융수출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1989년 설립된 한국국제경영학회는 기업 및 국가의 국제경쟁력과 글로벌화, 해외직접투자, 외국인투자유치 등 다양한 국제 경영연구를 진행하는 학술단체로 지난 2002년부터 매년 국제화 및 해외진출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선정해 글로벌 경영대상을 시상한다.

역대 수상기업 중 금융사가 선정된 건 처음으로 향후 학회가 발간하는 국제경영연구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우수 사례로 게재된다.

미래에셋은 설립 6년만인 2003년 국내 운용사 첫 해외운용법인을 홍콩에 설립하면서 해외 진출에 나섰다.

2005년에는 국내 금융사 최초로 직접 운용하는 해외펀드를 출시, 대다수가 국내 투자에만 집중할 때 해외 분산투자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후 인도, 영국, 미국, 브라질법인 등을 출범, 현재 12개 국가 글로벌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2008년부터는 국내 자산운용사 최초로 역외펀드(SICAV)를 룩셈부르크에 설정하고 해외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글로벌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8개국에 상장된 350여개, 운용규모 330억 달러가 넘는 미래에셋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비즈니스는 세계 10위권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대체투자 분야에서도 2011년 세계 최고 스포츠 용품 브랜드 가운데 하나인 타이틀리스트를 보유한 아쿠시네트를 인수하며 국내 금융사 최초로 세계 1위 브랜드를 인수했다.

2006년 중국 상해 푸동 미래에셋타워를 시작으로 브라질, 미국, 호주 등 다양한 지역의 랜드마크 오피스빌딩과 호텔에도 투자했다. 최근에는 미국 주요 거점에 위치한 최고급 호텔 15개를 인수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외 대체투자 계약을 맺었다.

김미섭닫기김미섭기사 모아보기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은 “미래에셋은 일찍이 여타 금융사보다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 유독 최초라는 타이틀을 많이 갖고 있다”라며 “오랜 기간 축적된 성공적인 해외 진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투자자들에게 저금리∙저성장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효과적인 투자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한국거래소, 연말까지 '애프터마켓 특별감시 TF' 운영…"불공정거래 예방" 한국거래소가 연말까지 '애프터마켓 특별감시 TF(태스크포스)'를 운영한다.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애프터마켓 개설 1주일 시장 동향을 분석하고, 불공정거래 발생을 사전 대비하는 TF 운영 계획을 21일 밝혔다.9인 애프터마켓 TF…"불공정거래 행위 엄정 대응"시장감시위원회는 KRX 애프터마켓 내 불공정거래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특별 감시체계를 가동한다. 불공정거래 예방조치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정규장과 애프터마켓의 거래내역을 통합 분석하는 등 야간시간 감시 인프라를 구축한다. 특히, 애프터마켓 도입 초기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시장 우려 등을 감안해서, 올해 말까지 '애프터마켓 특별감시TF'를 운영할 예정이다. 거래소 2 금투협-태국채권시장협회, 장외채권시장 자율규제·시장정보 협력 논의 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21일 금융투자협회에서 태국채권시장협회(ThaiBMA) 대표단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양국 채권시장 발전과 자율규제·시장정보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ThaiBMA 대표단의 방한 첫 공식 일정이다. 프라산 트라이라트보라쿨(Prasarn Trairatvorakul) 회장을 비롯한 ThaiBMA 임원과 이사회 관계자, 태국 주요 은행·증권사 및 재무부·중앙은행 관계자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ThaiBMA는 태국 채권시장의 자율규제기관(SRO)이자 채권시장 정보센터 및 채권가격평가기관(Pricing Agency)이다. 시장 감시와 회원사 감독, 채권거래 정보·수익률 제공, 시장가격 산출 및 시장표준 마련 등의 역할을 수행 3 가상자산 과세 앞두고 野·업계 우려…"인프라 구축·기본법 마련돼야" 내년 1월 가상자산 거래소득에 대한 과세 시행을 앞둔 가운데 국민의힘과 가상자산 업계에서 제도 시행을 위한 준비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국민의힘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 닥사(DAXA)는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디지털자산 과세제도 개선 정책간담회’를 열고, 가상자산 과세 제도와 관련한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 임이자 정책위의장, 박수영 정책부의장, 송언석 정무위 위원, 서일준 정무위 간사,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업계에서는 오세진 닥사 의장 겸 디지털엑스(Digital X) 대표, 김나영 고팍스 대표, 오경석 두나무 대표, 이재원 빗썸 대표, 강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