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밤을 걷는 선비 갓 라이언 카카오IX, 카카오프렌즈 전주 한옥마을점 11월 1일 오픈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29 09:44

제주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되는 지역 특화 매장
한옥 대문, 전통 문양 적용 매장, 갓라이언 초코파이 등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카카오IX가 11월 1일 지역 고유의 특색을 담은 카카오프렌즈 전주 한옥마을점을 오픈한다.

국내에서 제주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되는 전주 신규 매장은 지역 특화 상품 개발 프로젝트 매장으로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국내외 관광객을 겨냥하여 우리의 전통 문화와 놀이 및 전주한옥마을과 같은 관광명소를 라이언 등의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하여 알리는 것이 목적이다.

이에 따라 한옥마을 초입에 위치한 ‘전주 한옥마을점’은 약 151제곱미터(약 45평) 면적에 한옥 대문, 전통 문양 등을 적용해, 외관에서부터 한옥의 전통미를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연출됐다.

특히, 현존하는 카카오프렌즈 매장 중 처음으로 한글로 된 간판을 사용하고, 실내 곳곳에 한글 로고를 배치했다.

나무 소재의 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마당과 사랑채에 들어선 듯한 느낌과 함께 갓을 쓴 대형 라이언 피규어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매장 옆 쉼터에는 청사초롱을 들고 있는 높이 1.5m의 네오&프로도 대형 커플 피규어가 설치되어, 포토존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한국 고유의 전통 소재가 접목된 지역 특화상품 ‘전주감래 에디션’ 53종을 선보인다. 전주감래란 ‘전주에 오면 다양한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다‘라는 의미로, 해당 에디션은 전주 한옥마을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주력 상품인 ‘갓라이언의 서재’는 라이언이 한국 전통 모자 갓을 착용하여 마치 라이언이 조선 시대 선비가 된 것 같은 모습을 연출하여 라이언 특유의 귀여운 매력에 근엄한 매력까지 더한다.

△카카오프렌즈의 전주 한옥마을 매장 판매 제품의 모습. 갓을 쓴 라이언과 비빔밥 인형, 미니 주병 세트, 한옥 브릭 피규어 등의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카카오IX 자료 편집)

△카카오프렌즈의 전주 한옥마을 매장 판매 제품의 모습. 갓을 쓴 라이언과 비빔밥 인형, 미니 주병 세트, 한옥 브릭 피규어 등의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카카오IX 자료 편집)

이미지 확대보기
라이언의 손에 붓과 부채는 탈부착이 가능해 재미까지 더한 점이 돋보이며 우리나라 대표 음식 중 하나인 비빔밥을 모티브로 한 ‘비빔밥 인형’은 위트 넘치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이 각양각색 비빔밥 속 재료들로 변신해 특별한 인형으로 탄생한 제품이다.

이를 비롯하여 한국 전통 놀이 중 하나인 ‘윷놀이 세트’와 캐릭터가 새겨진 ‘미니 주병 세트’, 키를 쓰고 지붕 위에 올라가 있는 장난꾸러기 어피치와 젠틀한 선비 라이언이 더해진 ‘한옥 브릭피규어’등 기존 카카오프렌즈가 선보이지 않았던 다채로운 상품군으로 구성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이와 더불어, 지역 대표 브랜드와의 상생을 위한 협업도 진행한다. 전주 대표 제과점인 PNB㈜풍년제과와 컬래버레이션해 새롭게 탄생한 ‘갓라이언 초코파이’와 오리지널, 딸기, 크림치즈 맛이 포함된 ‘프렌즈 초코파이 세트’는 전주 한옥마을점에서만 단독 판매한다.

오픈 기념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먼저, 11월 한달간 카카오 T 바이크 당일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어피치워터 혹은 비빔밥프렌즈 스티커를 제공한다. 별도 제품을 구매하지 않아도 카카오 T 바이크 이용 인증을 통해 스티커를 받을 수 있으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11월 1일부터 3일까지는 각 요일별로 최대 30만 원 상당의 랜덤 럭키백을 일 100개씩 한정 판매하며 가격은 3만 원이다. 또한,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매장에서 5만 원 이상 구매하면 일 선착순100명까지 허니프렌즈 에어팟키링을 제공한다.

카카오IX 관계자는 “한국 전통 문화를 귀여운 캐릭터로 재해석한 전주감래 에디션과 특색 있는 매장 컨셉으로, 전주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캐릭터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 특화상품 개발 및 상생 프로젝트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