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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바이오시밀러 미국 매출부진 우려 해소될 듯…투자의견 ‘매수’ - 한화투자증권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30 08:59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30일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해 미국지역 인플렉트라가 분기별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9만원을 유지했다.

신재훈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올 2분기 미국 인플렉트라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5% 증가한 7400만달러(약 876억원)를 기록했다”며 “인플렉트라는 미국에 처방되기 시작한 2016년 4분기 이후 연속 8분기 동안 꾸준히 성장해 2018년 3분기 7100만달러 매출을 기록했으나 4분기 7000만달러로 주춤했다”고 설명했다.

신 연구원은 “올 1분기에는 5700만달러로 부진하면서 바이오시밀러의 미국 시장 침투는 어렵다는 분위기가 형성됐다”면서 “이에 따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주가도 부진을 면치 못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다행히도 이러한 시점에 인플렉트라는 분기별 최대실적을 기록했다”며 “시장의 우려는 확실히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전사의 올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6.6% 증가한 3061억원, 영업이익은 30.2% 감소한 92억원으로 추정했다.

신 연구원은 “유럽 지역 매출 호조에 따른 유통재고 확보와 가격 하락 둔화에 따른 변동 대가의 감소를 반영해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했다”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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