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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중소기업 기술 경쟁력 확보 위한 ‘유망특허 기술이전 설명회’ 개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29 10:33

▲ 한전이 지난 23일 ‘KEPCO 사업화 유망특허 기술이전 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한전)

▲ 한전이 지난 23일 ‘KEPCO 사업화 유망특허 기술이전 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한전)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한국전력이 지난 23일 한전 본사에서 ‘KEPCO 사업화 유망특허 기술이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9일 전했다.

본 설명회는 한전과 기술보증기금, 광주테크노파크, 녹색에너지연구원, 에너지밸리기술원이 주관했으며 에너지밸리 협약 기업및 전력산업 분야 기업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KEPCO 사업화 유망특허 기술이전 설명회’는 한전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 및 기술을 기술이전 희망 기업들에게 홍보하기 위한 설명회로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사업화 유망기술 소개 ▲BIXPO 2019 국제발명대전 안내 ▲에너지밸리 지원 사업 및 중소기업 동반성장 사업 소개 ▲소액특허 및 무상기술 나눔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70건의 기술이전상담을 시행하였으며, 총 30여건의 기술이전 계약이 체결될 예정으로 한전의 기술을 도입하게되는 기업은 이전받은 기술을 제품개발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김태옥 한전 기술기획처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한전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들이 많은 기업으로 이전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전은 앞으로도 신기술의 산업계 확산을 위해 ‘유망특허 기술이전 설명회’를 권역별로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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