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전-함께일하는재단, 20개의 우수 기업에 2억원 지원…크라우드펀딩 4억원 달성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26 09:40

▲ 한국전력과 함께일하는재단이 ‘한전 사회적경제조직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 시상식을 진행했다(사진=함께일하는재단)

▲ 한국전력과 함께일하는재단이 ‘한전 사회적경제조직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 시상식을 진행했다(사진=함께일하는재단)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한국전력과 함께일하는재단이 지난 25일 함께일하는재단 회의실에서 ‘한전 사회적경제조직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6일 전했다.

한전과 함께일하는재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20개의 우수한 사회적경제조직을 선발해 총 2억원을 지원했고, 선정된 20개 기업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대중으로부터 약 4억원을 후원받았다.

‘한전 사회적경제조직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은 선정 기업의 펀딩 수행에 따른 비용 부담을 낮추고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크라우드펀딩 수행을 위한 교육과 스토리페이지 및 영상 제작비용, 기업별 펀딩 달성 규모에 따른 추가 지원금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펀딩된 금액은 선정기업의 사업 운영비와 리워드 제작비 등으로 사용되며, 사회적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적가치 선순환 구조 구축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지영 함께일하는재단 사무국장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조직의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해야 한다”며 “이번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이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상식에는 ▲대상 약 9100만원 펀딩한 취약계층에 생리대를 기부하는 주식회사 업드림코리아 ▲최우수상 약 5200만원 펀딩한 제품디자이너를 꿈꾸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엠비치오넴 ▲우수상 약 4700만원 펀딩한 보육원 운영 및 시니어 고용을 위해 떡갈비를 만드는 사회적기업 주식회사 이든밥상 등이 수상했다.

함께일하는재단은 2003년부터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회양극화를 해소하고 건강한 사회를 이루는 데 전념해 온 민간 공익재단으로 다양한 계층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사회적기업의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포스코 노사, 140일 교섭 끝 임금 잠정 합의…“양보와 대화로 위기 넘어” 포스코 노사가 대화로 2026년 임금교섭 접점을 찾았다. 창사 첫 부분파업이라는 진통을 겪었지만, 예고됐던 무기한 파업을 사흘 앞두고 서로 한발씩 물러서며 합의안을 도출했다.포스코는 30일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상견례 이후 140일 만이다.잠정합의안에는 기본임금 2.6% 인상과 목표달성 격려금 350만 원, 타결축하·노사화합장려금 20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50만 원 지급이 담겼다. 명절상여금 상향과 의료비 지원 개선 등 복지 확대 방안도 포함됐다.올해 교섭은 노사 간 입장 차가 컸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 등을 요구하며 지난 9월 두 차례 부분파업을 벌 2 현대글로비스, 3분기 대형선 앞세워 '호황 굳히기'…中 완성차 수출 수혜 현대글로비스가 중국 완성차 수출 급증과 컨테이너 운임 강세를 실적으로 연결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2분기 수익성을 끌어내렸던 유가 부담을 유류할증료로 회수한 해운 부문이 반등했고, 현대글로비스는 자동차운반선 공급 부족 국면에서 대형 신조선을 가장 먼저 확보한 이점을 살려 호황을 최대한 길게 누리겠다는 전략을 내놨다.4분기에도 해운 사업의 고운임 흐름은 이어질 전망이지만 원화 강세로 꺾인 유통 부문 수익성 회복은 과제로 남았다.분기 매출 첫 9조…순이익 46% 증가30일 현대글로비스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9조536억 원, 영업이익 5665억 원을 기록했 3 현대제철, 판매 감소에도 3분기 수익 방어…가격 인상 영향 현대제철이 계절적 비수기와 연휴로 판매량이 크게 줄었지만 주요 제품 가격 인상으로 원가 부담을 상쇄하며 3분기 수익을 방어했다. 원료탄과 스크랩 등 원가 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면서 전분기보다 이익을 끌어올렸고, 4분기에는 가격 인상 효과가 온전히 반영돼 수익성이 추가로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다만 본업인 별도 기준 이익이 전년 수준에 크게 못 미치고 제3국산 수입재 유입이 다시 늘고 있어 물량 회복과 통상 대응이 과제로 남았다.판매량 줄었지만 가격으로 방어…별도 영업이익 123억30일 현대제철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8971억 원, 영업이익 871억 원을 기록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