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라이프스타일 맞춤 제품' 삼성전자, 노트북·PC 3종 출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03 09:40

삼성 노트북 7, 노트북 7 Force, 올인원 등 3종

△10일 삼성전자가 출시하는 PC 3종의 모습/사진=삼성전자

△10일 삼성전자가 출시하는 PC 3종의 모습/사진=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삼성전자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한 새로운 디자인의 PC 신제품 3개 모델을 10일 출시한다.

새롭게 출시하는 PC는 슬림한 메탈 디자인에 편리한 사용성을 구현한 삼성 노트북 7, 슬림 바디에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탑재해 전문가 수준의 그래픽 작업이 가능한 삼성 노트북 7 Force, 공간 활용도를 높인 심플한 화이트 디자인의 일체형 PC 삼성 올인원 등 3종이다.

삼성 노트북 7은 슬림하면서도 견고한 디자인을 강조한 새로운 디자인 콘셉트 솔리디티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편하고 정교한 입출력 인터페이스를 위한 최적의 설계를 적용했다.

외관에 알루미늄 메탈 소재와 다이아컷 공법을 사용하고 전면 디스플레이부 전체에 고급스러운 글래스 소재를 적용해 견고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삼성 노트북 7은 기존 자사 제품 대비 키캡이 10% 넓어진 래티스(Lattice) 키보드를 탑재해 더욱 정확하고 빠른 타이핑이 가능하며, 39.6cm 모델에는 기존 대비 21% 넓어진 터치패드를 적용해 편리성을 높였다.

특히, 33.7cm 모델은 13.7mm의 얇은 두께와 1.29k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극대화했고 6.97mm의 슬림한 베젤과 170도의 넓은 시야각을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는 어느 방향에서도 한층 높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삼성 노트북7은 윈도우 헬로를 위한 지문 인식 센서와 3D 사운드를 제공하는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한다.

삼성 노트북 7은 39.6cm, 33.7cm 디스플레이의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CPU, 그래픽카드, 메모리 등 세부 사양에 따라 97만 에서 181만 원으로 가격 구성이 다양하다.

삼성 노트북 7 Force는 최신 엔비디아 지포스 1650 그래픽카드를 탑재해 일반 노트북 제품 대비 그래픽 성능을 강화했다. 3D 모델링, 동영상 편집 등 전문가 수준의 그래픽 작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추가 저장 장치 탑재가 가능한 트리플 스토리지 슬롯 시스템을 적용했다.

NVMe SSD 2개와 HDD 1개의 슬롯이 탑재돼 빠른 속도와 대용량 저장 공간에 대한 필요를 모두 충족한다.

삼성 노트북 7 Force에도 솔리디티 디자인을 적용해 슬림하면서도 견고한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6.7mm의 슬림 베젤로 콘텐츠 몰입도를 높였다.

39.6cm 디스플레이 모델로 출시되며 CPU, 메모리, 저장장치 등 세부 사양에 따라 162만원 ~ 210만원이다.

올인원은 공간 활용도를 높인 심플한 디자인에 편리한 사용성은 물론 강력한 성능을 지원하는 일체형 PC이다. 바닥에 닿는 면적을 기존 자사 모델 대비 약 37% 줄여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디자인했다.

스피커에는 화이트 색상의 메쉬 스타일을 적용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완성했다. 제품 뒷면의 HDMI 포트는 In/Out 양방향을 지원하며, 측면의 외부입력 전환 버튼을 통해

모드를 손쉽게 변경할 수 있다. 확장 모니터를 추가 연결하여 사용 가능할 뿐 아니라, 모드를 변경하면 PC, 셋톱박스, 게임콘솔 등을 연결해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60.5cm FHD 대화면 디스플레이, 8세대 인텔 프로세서, NVMe SSD 등 최신 하드웨어를 탑재했으며 제품 뒷면에 손으로 열 수 있는 '제로 스크류(Zero Screw) 메모리 도어'를 적용해 손쉬운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올인원은 60.5cm 디스플레이 모델로 CPU, 메모리, 저장장치 등 세부 사양에 따라 75만원 ~ 133만원이다.

최영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PC사업팀 전무는 "자신만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나만의 PC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한 PC 신제품은 소비자 개개인의 용도에 맞춰 최적의 사용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PC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3일부터 9일까지 11번가와 네이버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에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SSD, 메모리 추가 장착, 할인쿠폰, 포인트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선착순 777명에게는 인이어(In-ear)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등을 추가로 제공한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포스코 노사, 140일 교섭 끝 임금 잠정 합의…“양보와 대화로 위기 넘어” 포스코 노사가 대화로 2026년 임금교섭 접점을 찾았다. 창사 첫 부분파업이라는 진통을 겪었지만, 예고됐던 무기한 파업을 사흘 앞두고 서로 한발씩 물러서며 합의안을 도출했다.포스코는 30일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상견례 이후 140일 만이다.잠정합의안에는 기본임금 2.6% 인상과 목표달성 격려금 350만 원, 타결축하·노사화합장려금 20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50만 원 지급이 담겼다. 명절상여금 상향과 의료비 지원 개선 등 복지 확대 방안도 포함됐다.올해 교섭은 노사 간 입장 차가 컸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 등을 요구하며 지난 9월 두 차례 부분파업을 벌 2 현대글로비스, 3분기 대형선 앞세워 '호황 굳히기'…中 완성차 수출 수혜 현대글로비스가 중국 완성차 수출 급증과 컨테이너 운임 강세를 실적으로 연결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2분기 수익성을 끌어내렸던 유가 부담을 유류할증료로 회수한 해운 부문이 반등했고, 현대글로비스는 자동차운반선 공급 부족 국면에서 대형 신조선을 가장 먼저 확보한 이점을 살려 호황을 최대한 길게 누리겠다는 전략을 내놨다.4분기에도 해운 사업의 고운임 흐름은 이어질 전망이지만 원화 강세로 꺾인 유통 부문 수익성 회복은 과제로 남았다.분기 매출 첫 9조…순이익 46% 증가30일 현대글로비스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9조536억 원, 영업이익 5665억 원을 기록했 3 현대제철, 판매 감소에도 3분기 수익 방어…가격 인상 영향 현대제철이 계절적 비수기와 연휴로 판매량이 크게 줄었지만 주요 제품 가격 인상으로 원가 부담을 상쇄하며 3분기 수익을 방어했다. 원료탄과 스크랩 등 원가 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면서 전분기보다 이익을 끌어올렸고, 4분기에는 가격 인상 효과가 온전히 반영돼 수익성이 추가로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다만 본업인 별도 기준 이익이 전년 수준에 크게 못 미치고 제3국산 수입재 유입이 다시 늘고 있어 물량 회복과 통상 대응이 과제로 남았다.판매량 줄었지만 가격으로 방어…별도 영업이익 123억30일 현대제철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8971억 원, 영업이익 871억 원을 기록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