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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내첨단기술 강연대회…“항공사업 일류 도약하자”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13 10:56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가운데)가 ‘한화 아이텍(Hanwha AITeC) 행사에 참여하여 과제 발표를 듣고 있다. (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가운데)가 ‘한화 아이텍(Hanwha AITeC) 행사에 참여하여 과제 발표를 듣고 있다. (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금융신문 박주석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10일 경남 창원에 위치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력개발원에서 사내 첨단기술 경연대회 ‘한화 아이텍(Hanwha AITeC) 2019’를 개최했다고 13일 알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항공엔진·항공기계 관련 보유기술을 내부 공유하고 미래기술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는 신현우 대표와 주요 경영진 등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47건의 과제 중 본선에 진출한 연구개발과 기술부문별 각각 8개의 과제에 대한 과제발표와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경연에서 LEAP(GE사의 제트엔진)전용 고효율 제조 시스템 구축 기술이 연구 개발부문과 기술부문, 두 부문에서 공동 대상을 수상하였다. 연구 개발부문에서 천음속 압축기 공력설계 및 해석기술 과제가 금상을, 초음속 유도미사일 연료계통 및 핵심구성품 개발 외 1개 과제가 은상을 수상하였다. 기술부문에서는 GE HPT Disk 브로칭 복합 공정설계 기술 외 1개 과제가 각각 은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차지한 “LEAP전용 고효율 제조 시스템 구축”과제는 항공엔진 부품 생산라인의 가공, 특수, 조립공정뿐만 아니라 물류 및 제조인프라 전반에 걸쳐 무인 자동화하여 첨단 제조라인을 구축했다.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글로벌 항공사업분야 일류 기업으로 도약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혁신적인 기술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중심 경영을 이어 나가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항공분야 선도기업으로 도약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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