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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에서 호평 받은 삼성전자 QLED 8K TV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18 14:36 최종수정 : 2019-04-18 18:58

중동 주요 거래선들이 기기의 우수성 확인한 계기

△중동 고객들이 삼성전자 QLED 8K TV 제품을 보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중동 고객들이 삼성전자 QLED 8K TV 제품을 보고 있다/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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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삼성전자가 17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위치한 릭소스 호텔에 주요 거래선과 미디어를 초청, 2019년형 QLED TV를 중동 지역에 본격 출시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 1977년 출시한 이코노 TV를 비롯해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QLED 8K에 이르기까지 삼성 TV의 역사를 보여주는 코너를 마련해 많은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삼성전자가 중동 행사장에서 준비한 이코노 TV 이후의 역사를 보여주는 TV 역사관/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중동 행사장에서 준비한 이코노 TV 이후의 역사를 보여주는 TV 역사관/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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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퀀텀닷과 8K 해상도가 접목된 ‘QLED 8K’의 차별화된 기술을 심도 있게 소개하기 위한 테크 세미나도 진행했다.

테크 세미나에 참석한 업계 전문가들과 미디어는 ‘QLED 8K’에 대해 “퀀텀닷과 8K 해상도, 인공지능 기반 퀀텀 프로세서가 구현한 초고화질에 놀랐다”, “8K TV 시장의 높은 가능성을 봤다” 등 호평을 쏟아 냈다.

이청용 삼성전자 중동 걸프 지역 법인장 상무는 “이번 행사는 중동 주요 거래선들이 다시 한번 삼성 TV의 우수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QLED 8K 신제품을 필두로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경쟁사와의 격차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IHS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2018년 금액 기준 42.4%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2위 업체와 17% 포인트의 높은 격차로 1위를 지키고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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