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에서 QLED 8K를 포함, QLED TV 신제품 전 제품군과 더 프레임, 음향 바, 스페이스 모니터 등을 전시해 주목을 받았다.
시장조사업체 NPD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북미 TV 시장에서 금액 기준 3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3년 연속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주요 신제품의 시장 반응이 14년 연속 1위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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