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GB대구은행, IT센터 집중 육성…"지역 4차 산업 활성화"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07 15:25

지역 IT기업·학생 위한 세미나 개최

DGB대구은행은 제3기 R&D센터 발대식을 실시했다./사진=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은 제3기 R&D센터 발대식을 실시했다./사진=DGB대구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DGB대구은행이 IT센터를 집중 육성, 지역 4차 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DGB대구은행은 2019년 디지털 IT인재 양성을 통한 디지털 관점의 IT기술 고도화를 위해 2019년 제3기 R&D센터 발대식을 실시하고 다양한 대외 IT활동 강화 사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DGB대구은행 IT본부 내 신기술 연구개발 조직인 IT R&D센터는 세분화된 IT 지원 강화를 위해 2017년 개소했으며, 올해 제3기를 맞이했다.

DGB대구은행은 제3기 IT R&D센터 발대식을 개최해 세분화되고 심층적인 IT 인력 양성과 이를 위한 체계적인 사업 방안을 공유했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오픈API 등 기술 중심의 5개 Lab으로 이루어진 R&D센터는 신축된 DGB대구은행 IT센터에 별도 마련된 IT R&D실에서 다양한 IT산업 시너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9년 IT R&D센터는 랩(Lab) 별 신기술 리더를 중심으로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매월 IT세미나 개최 등의 집중 활동을 진행한다. 내부 직원의 IT 능력 향상 뿐 아니라 이를 발판으로 외부 기업과의 협업, 지역 대학생들과의 산학연계, 나아가 이를 활용한 지역 경제 활성화로 확대한다는 취지다.

내부 IT 활용 혁신을 위해 클라우드, 화상회의, 챗봇 등을 통한 직원 생산성 증대 지원에 집중하며, 사무용 툴 개선 조사를 병행해 사무환경 혁신에 앞장선다.

3월 중 DGB혁신센터에 VR체험관, 디지털 체험관, 신기술 체험관 등 4차 산업 체험관을 조성해 직원들이 직접 IT신기술의 체험학습을 실시한다.

내부 체계적인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한 외부 협업에도 힘쓴다.

올해 상·하반기 각 1회씩 지역 IT기업 및 학생들을 위한 IT 세미나를 개최해 지역 IT업계의 네트워크 형성의 발판이 되겠다는 목표다. 업체간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동종업계 시너지 효과를 위한 공유의 장을 마련한다.

DGB대구은행 IT본부 관계자는 “올해 IT R&D센터의 활동 결과에 따라 추후 센터 조직을 사내벤처로 확대할 가능성까지도 검토 중”이라고 말하면서 “격화되는 디지털 뱅킹 경쟁에서 IT 신기술에 대한 R&D 활동을 통해 디지털금융혁신의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최우형號 케이뱅크, 클라우드·에이전틱 AI 양날개…R&D 체질개선 [망분리 넘어서는 인뱅] 최우형 행장이 이끄는 케이뱅크는 금융권 망분리 규제 완화를 발판 삼아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개발 체질을 바꾸고 있다.망분리 환경에서 제한됐던 외부 오픈소스와 생성형 AI 활용의 문턱을 낮춰 개발 단계부터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시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내부에서는 금융 특화 거대언어모델(LLM)과 에이전틱 AI를 잇따라 도입하는 식이다.특히 케이뱅크는 올해 1월 은행권 최초로 내부 업무망과 분리된 클라우드 기반 연구개발망(R&D망)을 구축했다. 새 R&D망에서는 데이터 반입과 생성형 AI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AI·빅데이터 기술 검증에서 실제 서비스 적용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 금융권에 2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내부망 넘어 개발·보안까지 ‘AI Native Bank’ 고도화 [망분리 넘어서는 인뱅] 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는 ‘AI Native Bank’를 선포하며 생성형 AI를 고객 서비스뿐 아니라 개발과 정보보호 업무까지 끌어들이며 활용 영역을 넓혀왔다.특히 망분리 규제 완화 전후의 변화가 눈에 띈다. 이전까지 카카오뱅크의 AX는 내부망 안에서 안전하게 AI를 활용하거나, 당국의 샌드박스 속에서 개별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받아 특정 업무에 AI를 적용하는 방식에 가까웠다.그러나 망분리 규제완화가 추가적으로 이뤄진다면 외부의 고성능 AI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개발·보안 업무에 직접 접목하는 방향으로 확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내부망 AI 위주였던 카뱅…망분리 안에서 ‘AI Native’ 실험카카오뱅크는 3 DQN정진완號 우리은행, 총자산 증가에도 RWA 2%대 통제···RoRWA 개선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총자산을 7% 이상 늘리면서도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2%대로 통제했다.지난해 기업여신과 RWA 증가를 억제해 자본비율을 끌어올린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대기업과 우량 거래상대방을 중심으로 영업을 재개하면서도 자산 증가 속도보다 RWA 증가 속도를 낮게 유지했다.우리은행의 RWA 관리와 보통주자본(CET1) 확충은 우리금융그룹의 CET1비율 13% 돌파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상대적으로 낮았던 그룹 자본비율을 경쟁 금융지주 수준으로 끌어올리면서 주주환원과 비은행 자본 투입, 기업금융 확대를 병행할 기반을 마련했다.다만 자본을 이익으로 전환하는 효율은 후퇴했다. 올해 상반기 우리은행의 연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