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생명, 단계별 치매보장 강화·간편심사 도입 치매보험 신상품 출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25 08:46

신한간병비받는 간편한치매보험

△사진=신한생명

△사진=신한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신한생명(대표 이병찬)은 단계별 치매보장을 강화하고 유병력자나 고령자도 간편심사로 가입할 수 있는 ‘신한간병비받는간편한치매보험(무배당, 무해지환급형)’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주계약 가입금액 1천만원 기준으로 치매보장개시일 이후 경도치매 진단시 400만원, 중등도치매 진단시 1000만원을 보장한다. 중증치매로 진단 확정시 2000만원을 보장한다.(단, 이미 지급된 치매진단금은 차감 후 지급)

또한, 중증치매간병비특약을 통해 중증치매 진단시 매월 100만원씩 5년 동안 피보험자의 생존여부와 상관없이 간병비를 확정 지급한다. 중증치매에 대한 보장이 더 필요한 고객은 중증치매진단특약까지 추가로 선택 가능하다.

이와 함께 보험가입이 쉽지 않은 유병력자도 가입할 수 있도록 감편심사를 적용했다. 간편심사는 2가지 질문사항에 대한 적용여부를 확인 후 가입을 허용해주는 심사제도다. 치매 질환에 대한 니즈가 큰 고연령자를 위해 가입가능 연령도 70세까지 확대했으며, 보장기간도 최대 100세까지 선택할 수 있다.

고객의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일반형과 보험료가 저렴한 무해지환급형을 탑재했다. 무해지환급형은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지환급금이 없는 대신 일반형보다 보험료가 저렴하고 납입기간이 지나면 일반형과 해지환급금이 동일하다.

김상모 신한생명 상품개발팀장은 “국가책임제 등 노후 치매에 대한 대비에 관심이 늘어나고 있어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준비했다”며, “‘신한간병비받는간편한치매보험’은 정도에 따른 단계별 보장과 피보험자의 생존여부와 관계없이 5년간 확정 지급되는 간병비로 치매에 대한 집중 보장이 가능한 상품”이라고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구본욱 KB손보 대표, 유병자 상품 매출 확대로 계리적 가정 영향 방어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계리적 가정 가이드라인 여파에도 장기보험과 일반보험을 중심으로 보험손익을 제고했다. 올해 3분기 누적 보험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했으며, CSM 잔액도 10조원대를 유지하며 미래 수익 기반을 확대했다. 다만 금융시장 변동성에 따른 투자손익 감소로 전체 순이익은 줄어든 가운데, 신계약 수익성 확보와 자본건전성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29일 KB금융그룹 실적 발표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의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681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2% 감소한 수준이다.KB손보 관계자는 “올해 3분기 금리·환율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투자손익이 감소했다”며 “감독 2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 보험손익 회복 불구 투자손익 부진에 수익성 감소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가 보험금 예실차 개선과 신계약 확대에 힘입어 보험손익 수익성을 회복하고 있다. 장기보험 경쟁력 강화를 통해 보험손익과 보험계약마진(CSM)이 동반 성장하며 미래 수익 기반을 확충했다. 다만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평가손익 감소와 전년도 채권 교체매매에 따른 역기저 효과로 투자손익이 줄면서 전체 순이익은 감소했다.28일 농협금융지주 실적 발표에 따르면, NH농협손해보험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95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1% 감소한 수준이다.농협손보 관계자는 “보험금 예실차 개선과 신계약 확대에 힘입어 보험손익은 증가했지만,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평가손익 감소와 전 3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CSM 8조원 돌파…미래 수익 기반 강화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가 수익성 중심의 상품 포트폴리오 조정과 보험 본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미래 수익 기반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3분기 보험계약마진(CSM) 잔액이 8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저축성·연금보험 판매 확대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27일 신한금융그룹 실적 발표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419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5% 감소한 수준이다.이번 당기순이익 감소는 예실차 손실 확대와 보유 유가증권 평가 손실 반영에 따른 보험 금융 손익 감소가 주요한 영향을 미쳤다.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이익 창출 능력을 높이고 고객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