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IBK캐피탈 새 대표에 김성태 전 기업은행 부행장 선임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21 11:16

기획·전략 부문에서 탁월한 역량

김성태 IBK캐피탈 신임 대표이사. / 사진 = IBK캐피탈

김성태 IBK캐피탈 신임 대표이사. / 사진 = IBK캐피탈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IBK캐피탈의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김성태닫기김성태기사 모아보기 전 기업은행 부행장이 선임됐다.

IBK캐피탈은 지난 20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김성태 IBK기업은행 전 부행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성태 신임 사장은 이날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그의 임기는 2021년 2월까지다.

김 신임 사장은 1989년 IBK기업은행에 입행해 비서실장, 종합기획부장, 소비자보호그룹장(집행간부)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아울러 취임 직전까지 IBK기업은행의 경영전략그룹장(집행간부)을 역임하면서 IBK금융그룹의 기획·전략을 총괄하는 등 기획·전략에서 탁월한 감각을 지닌 금융인으로 평가받는다.

김 신임 사장은 취임부터 초격자 전략을 강조했다. 그는 취임사를 통해 "초격차 전략은 경쟁우위에 있는 분야에서 후발주자가 넘볼 수 없게 더욱 차이를 만드는 전략"이라며 "우리회사 역시 경쟁우위에 있는 기업금융과 IB, PF, 할부, 리스 등 기업 부문에서의 초격차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는 도전과 변화와 혁신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회사가 추구할 핵심 가치로 고객 만족과 정도경영, 역동적이고 행복한 일터 등을 제시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문창환 IBK캐피탈 대표, 단기조달 전략적 확대…AA- 펀더멘탈 ‘최상’ [캐피탈 조달 돋보기 (3)] 미·이란 전쟁 등 대내외적 불안정성이 커지며 국내 여전채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캐피탈사들이 조달 비용 절감을 위해 어떠한 전략을 사용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주>문창환 IBK캐피탈 대표가 올해 1분기 전략적 단기 조달 비중 확대로 조달 금리 상승에 대응하고 있다. 장단기 금리차를 고려한 배분 전략으로 작년 말 선제적 장기채 발행이 조달 금리 상승 부담을 효과적으로 완화하고 있다는 평가다.1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IBK캐피탈 올해 1분기 단기채 발행 규모는 9600억원으로 전체 9.4%를 차지했다. 이는 작년 1분기 7.4%, 작년 말 6.7% 대비 크게 늘어난 수치다. 유동성 확대와 2 박창훈號 신한카드, 조달 다변화로 3%대 금리 방어 안간힘 [카드 조달 돋보기 (2)] 미·이란 전쟁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카드업계의 조달 부담이 커지고 있다. 수신 기능이 없는 카드사는 회사채·ABS 등 외부 차입 의존도가 높은 만큼, 시장금리 변화에 민감한 구조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요 카드사의 조달금리와 차입 전략 등을 점검해 본다. <편집자 주>박창훈 신한카드 대표가 시장금리 변동성과 중동 리스크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해외 ABS(자산유동화증권)와 장기물 중심 조달 전략을 통해 자금 조달 안정성 강화에 나서고 있다.여전채 중심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해외 조달과 ABS 비중을 확대하며 조달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는 한편, 차입 규모를 줄이고 자본을 확충하며 레버리지배율을 4배대 3 유암코 독주 속 NPL경쟁 치열…비은행계 존재감 커졌다 [2026 NPL 돋보기 ①] 지난해 부동산 PF 정리 등의 영향으로 부실채권 시장이 호황을 이어갔다. 올해 역시 비슷한 규모의 시장 호황이 전망되는 가운데, NPL 전업 투자사들의 성장 전략과 시장점유율 경쟁 구도의 변화를 살펴본다. <편집자주> 지난해 부실채권 시장이 활황을 맞으며 1위 연합자산관리(이하 유암코)를 제외한 NPL 4개사에서 점유율 경쟁이 벌어졌다.올해도 지난해와 같은 수준의 물량이 쏟아져 나올 전망이지만, 위험자산관리(RWA) 관리기조로 인해 은행계와 비은행계간의 격차가 더욱 벌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지난해 부실채권 시장 8조원 규모…비은행계 뜨고 은행계 지고1일 NPL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금융권에서 매각한 부실채권 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