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국민은행, 베트남 두번째 지점 하노이지점 개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20 16:07

20일 베트남의 하노이에서 열린 KB국민은행 하노이지점 개설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조남훈 KB금융지주 글로벌전략총괄 상무, 하정 KB국민은행 자본시장본부 전무, 권태두 KB국민은행 하노이지점 지점장, 허인 KB국민은행 은행장, 오보열 KB국민은행 CIB고객그룹 부행장, 최창수 KB국민은행 글로벌사업본부 상무. / 사진= KB국민은행

20일 베트남의 하노이에서 열린 KB국민은행 하노이지점 개설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조남훈 KB금융지주 글로벌전략총괄 상무, 하정 KB국민은행 자본시장본부 전무, 권태두 KB국민은행 하노이지점 지점장, 허인 KB국민은행 은행장, 오보열 KB국민은행 CIB고객그룹 부행장, 최창수 KB국민은행 글로벌사업본부 상무. / 사진= KB국민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은 20일 베트남 내 두 번째 지점으로 수도 하노이에 '하노이지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 하노이지점은 2011년부터 영업 중인 호치민지점에 이은 베트남 내 두 번째 지점이다.

베트남은 매년 6% 이상의 경제성장률을 보이는 성장 국가다. 또 1억명에 가까운 인구를 보유하고 있으나 은행 이용률은 낮아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분류된다.

KB국민은행은 최근 개발 및 투자, 한국기업 진출이 집중되고 있는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에 진출한 KB증권, KB손해보험 등 KB금융그룹 계열사간 시너지 기반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KB국민은행은 서울 본점과 하노이지점 내 전담조직을 운영해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국가에 특화된 디지털뱅킹 모델을 개발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현지 리테일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허인닫기허인기사 모아보기 KB국민은행장은 개점식 축사를 통해 “신남방정책의 중심 국가인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 지점을 설치해 베트남 북부지역 진출 기업 여∙수신 및 수출입금융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IB시장, 자본시장, 디지털뱅킹 서비스 및 KB금융그룹 계열사 협업 원스톱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KB금융 차기 회장 선임 절차 본격화, 양종희 회장 연임 여부 촉각 [2026 금융지주 인사 풍향계] KB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선임 절차가 본격화되면서 양종희 현 KB금융그룹 회장의 연임 여부에 금융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양 회장은 2023년 11월 KB금융 회장에 오른 뒤 올해 11월 첫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양 회장은 재임 기간 KB금융은 리딩금융 지위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총주주환원율(TSR) 52.4%, 보통주자본비율(CET1) 13%대 유지, 비이자이익 확대 등 밸류업과 실적 양 측면에서 뚜렷한 성과를 냈다.다만 금융지주 회장 선임을 둘러싼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투명성 요구가 강화된 상황인 만큼,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예년보다 평가기간을 늘리고 외부 후보자 검증 절차를 보강하는 방식으로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돌입했다.K 2 박상원號 금융보안원, 인력ㆍ네트워크 강화로 디지털자산ㆍAI 보안 '만전' [금융공기업 이슈] 금융권 인공지능 전환(AX)이 속도를 내면서 금융보안원이 AI·디지털자산 보안 체계 정비에 나서고 있다. 생성형 AI 활용과 스테이블코인·토큰증권(STO) 등 디지털자산 제도화 논의가 맞물리며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가 핵심 과제로 떠오른 영향이다.AI가 상담, 심사, 이상거래 탐지 등 실제 금융 업무로 확산할수록 보안 검증과 통제 체계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특히 중소 금융사의 자체 대응 여력이 제한적인 만큼 금융보안원의 업권 차원 지원 역할이 확대되는 모습이다.AI 보안 지원 전면화금융보안원이 최근 AI 보안 지원을 강화하는 배경에는 금융사별 대응력 차이가 있다. 일부 금융사는 자체 AI 거버넌스와 레드팀, 외부 모의해킹 등을 3 이환주號 KB국민은행, 민간중금리 1.5조 푼다…중·저신용 여신 확대 [은행권 포용금융 강화 전략] 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이 중·저신용자 대출과 대환상품, 채무조정 상담, 개인사업자 금융비용 지원을 아우르는 포용금융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금융당국이 포용금융 전략추진단 출범과 상생금융지수 도입 등을 추진하며 금융권의 공적 역할을 강조하는 가운데, 국민은행은 단순 지원 확대보다 신용평가 고도화와 리스크 관리 기반의 정교한 공급에 초점을 맞추는 모습이다.특히 국민은행은 올해 민간중금리대출 1조5300억원 공급 계획을 세우고 1분기에만 3068억원을 공급했다. 중·저신용자에 대한 은행권 여신 확대가 본격화하는 상황에서 국민은행이 개인여신과 대안정보 기반 심사 체계를 앞세워 금융 접근성 확대에 나서고 있음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