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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찾은 최종구 금융위원장 "서민금융, 몰라서 이용못하는 일 없어야"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18 13:13 최종수정 : 2019-02-18 15:54

서민금융 현장 방문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8일 군산 공설전통시장과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지역주민과 소상공인의 금융 애로사항을 들었다. 최종구 위원장(오른쪽)이 군산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채무조정 상담을 하고 있다. / 사진= 금융위원회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8일 군산 공설전통시장과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지역주민과 소상공인의 금융 애로사항을 들었다. 최종구 위원장(오른쪽)이 군산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채무조정 상담을 하고 있다. / 사진=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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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최종구닫기최종구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이 18일 군산 서민금융 현장 방문 자리에서 "서민금융을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분들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전북 군산을 찾아 군산 공설전통시장,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을 잇따라 방문했다.

우선 이날 군산 공설전통시장과 군산시, 서민금융진흥원이 체결하는 '미소금융 전통시장 지원사업' 협약식에 참석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미소금융 전통시장지원 사업은 시장상인회가 중심이 되어 시장상인들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관계형 금융"이라며 "상인들이 상호 협력 하에 최근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송하진 전북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김경구 군산시의회 의장도 참석했다.

이후 최종구 위원장은 지난달 25일 개소한 군산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군산 지역경제가 가장 어려운 시기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가 설치됐다"며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분들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융위는 이날 지난해 연말 발표한 서민금융지원체계 개편방안 후속으로 '개인채무자 신용회복지원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의 평균 채무감면율을 현행 29%에서 45% 목표로 대폭 높여 재기지원 가능성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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