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생명, '제 16회 Lifeplus 한화생명 63계단오르기' 성료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12 12:56

기록 경쟁만이 아닌 다양한 부문에 도전하는 축제의 장

△사진=한화생명

△사진=한화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63빌딩에서 630명의 힘찬 함성이 함께 한 이색마라톤 행사가 열렸다. 한화생명이 11월 11일에 ‘Lifeplus 한화생명 63계단오르기’를 진행했다. 63계단오르기는 올해 16회째로 63빌딩의 249m 1,251개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초의 수직 마라톤 행사다.

‘제 16회 Lifeplus 한화생명 63계단오르기’는 단순히 개인의 기록 경쟁을 위한 대회가 아니라, 가족∙동료들과 함께 도전하자는 취지로 한화그룹의 ‘함께 멀리’ 정신을 담았다. 기존의 기록경쟁, 베스트드레서 외에 팀 부문과 어드벤처 부문을 신설해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록경쟁 부문 남자부에서는 8분 7초를 기록한 김두진(42세, 천안)씨가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여성부 우승자 김미연(27세, 부천)씨는 11분 47초를 기록했다. 우승자에게는 63뷔페 식사권과 기념품 등이 주어졌다. 이외에도 16회 대회 및 63빌딩을 기념하는 의미로, 레이스기록 16위 및 63위 대상자에게 63빌딩 관람권을 증정했다.

베스트드레서 부문에서는 유명한 캐릭터인 ‘슈퍼 마리오’ 복장을 하고 5명의 친구들이 함께 완주한 참가자들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신설된 어드벤처 부문은 ‘슈퍼맨이 되어 아내와 63년만 더 건강하게 살겠다’는 목표를 밝힌 참가자가 수상했다. 팀 부문에서는 14명이 함께 뛰며 단합을 과시한 팀, 가족 및 커플로 가장 빨리 완주한 팀 등을 대상으로 시상했다.

이번 63계단오르기의 최연소 참가자는 김승혁(1세, 男)군으로 아장아장 행사장을 돌아다니며 귀여움을 독차지 했으며, 최고령 참가자는 김문남(75세, 男)씨로 고령의 나이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완주해 참가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올해 행사에 처음 참가한 김용일(59세, 男)씨는 "우연히 인터넷에서 보고 신청했는데, 이렇게 높은 빌딩을 수직으로 올라가는 경험은 이색적이었다"며, "주위에도 도전하라고 권하고 싶고, 내년에도 참가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구본욱 KB손보 대표, 유병자 상품 매출 확대로 계리적 가정 영향 방어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계리적 가정 가이드라인 여파에도 장기보험과 일반보험을 중심으로 보험손익을 제고했다. 올해 3분기 누적 보험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했으며, CSM 잔액도 10조원대를 유지하며 미래 수익 기반을 확대했다. 다만 금융시장 변동성에 따른 투자손익 감소로 전체 순이익은 줄어든 가운데, 신계약 수익성 확보와 자본건전성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29일 KB금융그룹 실적 발표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의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681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2% 감소한 수준이다.KB손보 관계자는 “올해 3분기 금리·환율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투자손익이 감소했다”며 “감독 2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 보험손익 회복 불구 투자손익 부진에 수익성 감소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가 보험금 예실차 개선과 신계약 확대에 힘입어 보험손익 수익성을 회복하고 있다. 장기보험 경쟁력 강화를 통해 보험손익과 보험계약마진(CSM)이 동반 성장하며 미래 수익 기반을 확충했다. 다만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평가손익 감소와 전년도 채권 교체매매에 따른 역기저 효과로 투자손익이 줄면서 전체 순이익은 감소했다.28일 농협금융지주 실적 발표에 따르면, NH농협손해보험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95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1% 감소한 수준이다.농협손보 관계자는 “보험금 예실차 개선과 신계약 확대에 힘입어 보험손익은 증가했지만,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평가손익 감소와 전 3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CSM 8조원 돌파…미래 수익 기반 강화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가 수익성 중심의 상품 포트폴리오 조정과 보험 본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미래 수익 기반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3분기 보험계약마진(CSM) 잔액이 8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저축성·연금보험 판매 확대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27일 신한금융그룹 실적 발표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419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5% 감소한 수준이다.이번 당기순이익 감소는 예실차 손실 확대와 보유 유가증권 평가 손실 반영에 따른 보험 금융 손익 감소가 주요한 영향을 미쳤다.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이익 창출 능력을 높이고 고객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