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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스벤처스, 온라인 스터디 중개 플랫폼 '스터디파이' 투자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23 10:03

12억원 투자

알토스벤처스, 온라인 스터디 중개 플랫폼 '스터디파이' 투자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알토스벤처스가 온라인 스터디 중개 플랫폼 '스터디파이'에 투자한다.

알토스벤처스는 온라인 그룹스터디 중개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터디파이에 12억원을 투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엔젤투자자도 일부 참여했다.

올해들어 알토스벤처스는 코리빙하우스 ‘커먼타운’, 온라인 코딩교육업체 ‘엘리스’,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컨텐츠 플랫폼 ‘메이크스타’ 등에 투자한 바 있다.

성인 교육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학습 중개 플랫폼인 ‘스터디파이’는 머신러닝, 블록체인, 코딩을 비롯해 글쓰기, 마케팅, 주식, 부동산 투자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서비스 1개월만에 30개 이상의 스터디가 등록됐으며 연말까지 미디어, 디자인, 비즈니스, 외국어 등으로 확장하며 100여개의 콘텐츠를 선보여 나갈 계획이다.

‘스터디파이’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인 진행자가 스터디를 진행하고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이용자들이 슬랙(Slack) 메신저에 모여 온라인으로 함께 학습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매주 본인이 가능한 시간에 학습하고 주간과제를 수행하게 되면 최대 50%까지 서비스 요금을 환급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박희은 알토스벤처스 수석은 “국내외 온라인 스터디 이용 완주율이 평균 4%인 것에 비해 스터디파이는 55%에 이르는 이용자들이 스터디를 완주하고 있다”며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양질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자유도 높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큰 매력이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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