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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블록체인 전문가 총집결 ‘2018 코리아 블록체인 엑스포’ 23일 개막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17 14:18

국내외 블록체인 전문가 총집결 ‘2018 코리아 블록체인 엑스포’ 23일 개막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국내 블록체인 산업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정부와 국회, 국내외 업계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댄다.

한경닷컴은 딜로이트, 해시드, GBIC, 아소비모와 오는 23, 24일 양일에 걸쳐 ‘2018 코리아 블록체인 엑스포’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코리아 블록체인 엑스포 첫날 행사에는 국회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통령직속 규제개혁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등이 참여해 다각도에서 블록체인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한다.

이혜훈 국회 4차산업혁명 특별위원회 위원장 내정자는 산업 진흥을 위한 입법 노력을, 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은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블록체인 선도도시, 스마트시티, 블록체인 특구를 내세운 지자체들의 사례도 발표된다.

국내외 업계 전문가들도 함께 목소리를 낸다. 우태희 한국블록체인협회 산업발전위원장은 블록체인산업 발전 방향을 발표하고 김서준 해시드 대표는 블록체인 프런티어로서 한국의 골든타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프랑수아 피치오네 몰타 블록체인 태스크포스 대변인, 폴 신 홍콩 딜로이트 아시아태평양 블록체인랩 리더 등 해외 전문가들의 글로벌 사례 발표도 이어진다.

한국인터넷진흥원과 모파스, 아이콘, 메디블록, 블로코 등 국내 대표 프로젝트들도 블록체인 산업에서 이뤄지는 민관 협력 사례를 제시한다.

이튿날에는 블록체인 상용화를 위해 넘어서야 할 과제들을 다룬다. 다스캐피탈, 렛저캐피탈 등 주요 투자사들이 양질의 프로젝트 발굴을 위해 기울이는 노력을 설명한다.

이더리움, 에이치닥(HDAC), 온톨로지, 아소비모 등 개별 프로젝트들이 블록체인을 상용화 과정에서 겪은 문제점을 공유한다. 블록체인 상용화를 위한 삼성SDS, LG CNS, SK텔레콤 등 대기업의 해법도 논의될 예정이다.

2018 코리아 블록체인 엑스포 참관 등록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온오프믹스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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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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