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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국내 화주 대상 시황 설명회 가져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15 16:50

15일 연지동 현대상선 본사에서 개최된 ‘화주 초청 해운시황 설명회’에서 이주명 컨테이너사업 한국본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상선.

15일 연지동 현대상선 본사에서 개최된 ‘화주 초청 해운시황 설명회’에서 이주명 컨테이너사업 한국본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상선.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현대상선이 국내 화주들을 초청해 해운시황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연지동 현대상선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설명회에는 국내 화주 120여명을 비롯해 현대상선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상선은 이번 설명회에서 2019년 시황 전망, 미중 무역 분쟁에 따른 시장 변동, 유가 상승 등의 이슈를 화주들에게 설명하고, 이에 대한 현대상선의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2020년 1월부터 시행예정인 국제해사기구(IMO)의 황산화물 규제에 대한 업계 동향과 당사의 준비 현황을 화주들에게 설명하면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

지난 3월과 6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된 화주 초청 해운시황 설명회는 오는 18일 부산에서도 개최할 예정이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매분기마다 진행하는 시황 설명회를 통해 글로벌 주요 이슈 등을 화주들과 공유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직접 나누고 있다”며 “앞으로도 화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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