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시스템, 글로벌 블록체인 단체 ‘이더리움 기업 연합’ 참여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01 09:54

△EEA 공식 홈페이지. 회원사 목록에 한화시스템이 게시돼 있다

△EEA 공식 홈페이지. 회원사 목록에 한화시스템이 게시돼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한화시스템이 글로벌 기업들로 구성된 블록체인 단체 ‘이더리움 기업 연합(Enterprise Ethereum Alliance, 이하 EEA)’에 회원사로 참여한다. 이번 한화시스템의 EEA 참여는 국내 대기업으로는 세 번째다.

EEA는 세계 최대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인텔·JP모건 등 글로벌 기업을 포함한 500여곳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EEA는 이더리움 기술을 활용해 기업형 블록체인 솔루션과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개발, 확대하기 위해 설립됐다.

EEA는 “한화시스템이 이더리움 기반의 블록체인 플랫폼을 독자적으로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금융산업에 적용 가능한 블록체인 시범사업을 수행 중인 점을 높이 평가했다”며 한화시스템의 EEA 참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술분야를 전략사업 영역으로 선정하고 핵심 솔루션 내재화에 매진해왔으며, 이 중 하나가 블록체인 영역이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EEA 참여를 통해 글로벌 기업과의 다양한 정보 공유 및 협업을 본격 추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사 블록체인 플랫폼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워킹 그룹에도 참여함으로써 이더리움 기술의 글로벌 표준을 확립하고 산업의 요구사항을 이더리움 기술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포스코 노사, 140일 교섭 끝 임금 잠정 합의…“양보와 대화로 위기 넘어” 포스코 노사가 대화로 2026년 임금교섭 접점을 찾았다. 창사 첫 부분파업이라는 진통을 겪었지만, 예고됐던 무기한 파업을 사흘 앞두고 서로 한발씩 물러서며 합의안을 도출했다.포스코는 30일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상견례 이후 140일 만이다.잠정합의안에는 기본임금 2.6% 인상과 목표달성 격려금 350만 원, 타결축하·노사화합장려금 20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50만 원 지급이 담겼다. 명절상여금 상향과 의료비 지원 개선 등 복지 확대 방안도 포함됐다.올해 교섭은 노사 간 입장 차가 컸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 등을 요구하며 지난 9월 두 차례 부분파업을 벌 2 현대글로비스, 3분기 대형선 앞세워 '호황 굳히기'…中 완성차 수출 수혜 현대글로비스가 중국 완성차 수출 급증과 컨테이너 운임 강세를 실적으로 연결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2분기 수익성을 끌어내렸던 유가 부담을 유류할증료로 회수한 해운 부문이 반등했고, 현대글로비스는 자동차운반선 공급 부족 국면에서 대형 신조선을 가장 먼저 확보한 이점을 살려 호황을 최대한 길게 누리겠다는 전략을 내놨다.4분기에도 해운 사업의 고운임 흐름은 이어질 전망이지만 원화 강세로 꺾인 유통 부문 수익성 회복은 과제로 남았다.분기 매출 첫 9조…순이익 46% 증가30일 현대글로비스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9조536억 원, 영업이익 5665억 원을 기록했 3 현대제철, 판매 감소에도 3분기 수익 방어…가격 인상 영향 현대제철이 계절적 비수기와 연휴로 판매량이 크게 줄었지만 주요 제품 가격 인상으로 원가 부담을 상쇄하며 3분기 수익을 방어했다. 원료탄과 스크랩 등 원가 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면서 전분기보다 이익을 끌어올렸고, 4분기에는 가격 인상 효과가 온전히 반영돼 수익성이 추가로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다만 본업인 별도 기준 이익이 전년 수준에 크게 못 미치고 제3국산 수입재 유입이 다시 늘고 있어 물량 회복과 통상 대응이 과제로 남았다.판매량 줄었지만 가격으로 방어…별도 영업이익 123억30일 현대제철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8971억 원, 영업이익 871억 원을 기록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