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은행연합회, 공원 가꾸기·환경 보호 앞장... '공원의 친구되는 날' 행사 실시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17 08:27

은행연합회와 사원은행 임직원 및 가족 600여명은 지난 15일 서울숲공원에서 ‘공원의 친구되는 날’ 자원봉사행사를 실시했다. / 사진 = 은행연합회

은행연합회와 사원은행 임직원 및 가족 600여명은 지난 15일 서울숲공원에서 ‘공원의 친구되는 날’ 자원봉사행사를 실시했다. / 사진 = 은행연합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경배 기자] 은행연합회와 사원은행 임직원 가족이 지난 주말 서울숲공원에서 환경보호 행사를 위해 모였다.

은행연합회와 사원은행 임직원 및 가족 600여명은 지난 15일 서울숲공원에서 ‘공원의 친구되는 날’ 자원봉사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은행이 함께하는 ‘공원의 친구되는 날’ 행사는 올해 4번째로 환경 보호를 위해 은행권이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지금까지 약 3000명의 은행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해 나무 심기, 꽃 식재, 시설물 개선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수행했다.

이번 ‘공원의 친구되는 날’ 행사에 참여한 은행 임직원과 가족들은 정원 및 덩굴꽃벽 조성, 잔디 관리, 꽃 심기 등 공원에서 필요로 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하면서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태영닫기김태영기사 모아보기 은행연합회장은 “올해의 경우 자원봉사 모집 방식을 은행별이 아닌 선착순으로 바꾸었는데, 선착순 모집이 단기간에 끝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며 “은행권은 앞으로도 공원 가꾸기와 환경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8년 ‘공원의 친구되는 날’ 행사는 전국 6개 도시(서울, 부산, 광주, 대구, 창원, 전주)에 있는 대형공원을 중심으로 10월까지 릴레이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은행권은 매칭그랜트(일반 시민들이 공원 자원봉사활동을 수행하면 자원봉사 1시간당 1만원씩을 환산하여 공원에 기부) 사업을 통해 지난 2015년부터 작년까지 약 3억7000만원을 기부하였으며, 올해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기부금은 공원에 필요한 물품 구입비 및 시설 보수비 등으로 사용된다.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내 돈의 하루를 따라가봤다…주식→부동산→토큰증권, 돈은 어디로 움직이나 아침에는 주식시장을 확인하고, 오후에는 부동산 뉴스를 찾아본다. 새로운 금융상품이 등장하면 투자 기회를 살펴본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한곳에 머물지 않는다. 시장 상황과 금리, 정책, 산업 변화에 따라 돈의 방향도 달라진다.결국 투자자에게 남는 질문은 하나다.“내 돈은 다음에 어디로 움직일까.”돈의 흐름, 이른바 ‘머니무브’를 이해하려면 하나의 시장만 들여다봐서는 어렵다. 주식과 부동산, 채권과 금융상품, 그리고 새롭게 등장하는 토큰증권까지 서로 다른 시장에서 자금이 어떻게 이동하고 연결되는지를 함께 볼 필요가 있다.아침 — 주식시장, 금리와 실적 따라 움직이는 돈하루의 시작은 주식시장이다.투자자들은 미국 증시와 2 정진완號 우리은행, 패스트트랙으로 인재 육성…산업사이클 이해 강조 [은행원의 진화]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은 세분화된 신입행원 채용과 더불어, 영업 관련 부서 입행자에게는 다양한 사전양성과정에 진입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을 깔아줌으로써 행원 역량 고도화에 앞장서고 있다.정진완 행장은 올해 초 직원 전문역량 강화를 경영전략으로 직접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기존 RM·PB에 자산상담과 가업승계까지 전문직무를 넓히고, AI와 자동화에는 반복업무를 맡기는 대신 사람은 기업 분석과 자산관리·컨설팅 같은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시키는 작업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RM·CM·PB ‘패스트트랙’으로 행원 역량 강화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채용이다. 우리은행은 지난달 시작한 2026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에서 3 정상혁號 신한은행, 인천 1금고 수성 비결은…20년 전산 노하우·7개 구 지역망 [은행권 금고 경쟁] 신한은행이 하나은행과 맞붙은 인천시 제1금고 선정전에서 다시 주금고 자리를 지켰다. 2007년부터 인천시 1금고를 맡아온 신한은행은 2027~2030년 차기 약정까지 확보하면서 24년 연속 시 자금 관리를 이어가게 됐다.하나금융그룹의 청라 이전과 올해 약 1조원 규모의 인천 지역 금융지원 계획으로 경쟁 강도가 높아진 가운데 신한은행은 약 20년간 축적한 공공자금 관리·전산 운영 경험과 인천 9개 구 중 7곳의 구금고 기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올해 7월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도 세정업무와 시민 납부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기존 운영 경험을 실제 대응력으로 연결했다.14조4527억 1금고 24년 연속인천시는 지난 17일 금고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