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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스마트팩토리' 육성에 3억6천만원 규모 금융지원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6-26 16:39

/자료제공=KDB산업은행

/자료제공=KDB산업은행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산업은행이 전통 제조업체의 생산성 향상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KDB-Smart Factory 육성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정부부처 산하 3개 기관(스마트공장추진단,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DB-Smart Factory 육성 프로그램'은 정부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과 연계해 3개 정부지원기관이 스마트공장 관련사업 지원대상자로 선정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산업은행이 금융 및 비금융서비스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산업은행은 선정기업이 희망하는 경우 혁신모험펀드, VC 등의 민간자본 투자유치 기회를 지원하는 등 비금융서비스도 병행 지원한다.

산업은행은 오는 9월중 3개 정부지원기관과 함께 선정기업들을 대상으로 'KDB-Smart Factory 금융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이를 정례화하여 전통 제조업체의 스마트공장 보급 및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 시행을 통해 기존 대출위주 지원방식과 차별화해 투융자 복합금융 및 투자유치 기회 지원 등 다양한 비금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스마트공장 지원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향후에도 이와 관련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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