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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K인베스트먼트, 선임고문에 황영기 전 금투협회장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3-22 16:24

황영기 금융투자협회 회장

황영기 금융투자협회 회장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투자자문사 TCK인베스트먼트는 황영기닫기황영기기사 모아보기 전 금융투자협회장을 선임고문으로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오하드 토포 TCK인베스트먼트 회장은 “황영기 신임 고문은 국내 최고의 금융 및 투자전문가로 2012년 TCK인베스트먼트의 출범 이래 쌓아온 친분과 사업 비전을 기반으로 모셔올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황영기 TCK인베스트먼트 신임 선임고문은 삼성자산운용 및 삼성증권 사장, 우리금융지주 회장 및 우리은행장, KB금융지주 회장을 거쳐 2015년부터 제3대 금융투자협회장으로 3년 임기를 마쳤다.

황 고문은 “TCK인베스트먼트는 다양한 투자자산을 대상으로 초고액 자산가와 법인에게 수준 높은 자문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투자자문사”라며 “오랜 지인인 오하드 토포 회장과는 투자자산의 다각화와 장기투자에 대한 철학과 신념을 공유하고 있는 만큼 TCK인베스트먼트에 합류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TCK인베스트먼트는 오크트리 캐피탈(Oaktree Capital)의 설립자 하워드 막스(Howard Marks)가 2012년 공동으로 설립한 국제적 투자자문사이다. 초고액 자산가와 법인사업체를 대상으로 주식과 채권, 부동산, 헤지펀드 등 다양한 투자자산에 대한 자문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하드 토포 회장은 “황영기 선임고문의 업무에 대한 전문성과 열정, 금융시장에 대한 혜안과 통찰력은 TCK인베스트먼트가 변화하는 국내외 시장에서 올바로 자리매김하고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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