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증권 '자금세탁방지' 국무총리 표창 수상

박찬이 기자

cy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28 20:51

KB증권 윤경은 사장(오른쪽)이 11월 28일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에서 개최된 "제 11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행사에서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왼쪽)으로부터 국무총리 표창을 받고 있다. 〈자료제공: KB증권〉

KB증권 윤경은 사장(오른쪽)이 11월 28일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에서 개최된 "제 11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행사에서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왼쪽)으로부터 국무총리 표창을 받고 있다. 〈자료제공: KB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찬이 기자] KB증권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이 꼽은 올해 자금세탁방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제 11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KB증권 윤경은 사장은 KB증권을 대표해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제11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행사에서 김용범닫기김용범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으로부터 자금세탁 방지 우수기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KB증권은 올해 초부터 자금세탁방지 업무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준법감시인 특별점검등 자체 점검 기능을 확대 운영해왔다.

또 고액현금거래 및 의심스러운 거래에 대해서는 본사와 지점이 이중으로 확인했으며 영업점 컴프라이언스 평가에 자금세탁방지 업무를 포함해 포상하는 등 자금세탁방지 내부통제 수준을 높이고 임직원의 인식 제고에 힘썼다.

특히 금융감독원의 해외 현지법인에 대한 내부통제 중점 관리 요구에 맞춰 ‘현지법인 내부통제 및 자금세탁방지업무 관리체계’를 구축, 매월 관리실태를 점검하는 등 전사적 노력을 기울인 점이 높게 평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표창을 수상한 KB증권 윤경은 사장은 “자본시장이 갈수록 다양화 · 복잡화되고 있어 자금세탁방지업무를 포함한 내부통제의 중요성도 날로 커지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처하여 영업성과는 물론 내부통제에 있어서도 업계 최고 수준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은 자금세탁방지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금 세탁 방지에 관한 국민적 인식 확산을 위해 매해 '자금세탁방지의 날' 행사를 열고 자금세탁방지에 기여한 우수 단체 및 개인을 선정해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박찬이 기자 cypark@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정형증권 토큰화 글로벌 경험 축적…이어 2·3단계 확대해야” 내년 2월 STO(토큰증권) 법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서 이미 진행된 정형증권 토큰화(Tokenization) 사례와 시행착오를 국내 제도 설계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특히, 1단계 정형증권은 해외에서 경험이 축적된 만큼 빠르게 테스트를 거쳐 2·3단계로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앞서 금융위원회는 이달 ‘토큰증권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1단계에서 펀드·채권의 기관투자자 전용 사모증권과 비상장주식의 신탁방식 토큰화를 추진하고, 공모 조각투자증권의 토큰화도 허용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2단계에서는 공모증권 등으로 토큰화 인프라를 확대하고, 3단계에서는 스테이블코인 등을 결제수단으로 연계해 2 SK지오센트릭, 금리밴드 넓혀 회사채 700억 도전…실적 회복세는 ‘주춤’ SK지오센트릭(대표이사 김종화)이 회사채 차환을 위해 올해 두 번째로 공모 시장을 찾는다. 2년 연속 적자를 낸 뒤 올 상반기 흑자로 돌아섰지만, 2분기 들어 영업이익이 크게 줄면서 실적 개선세의 지속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지오센트릭은 이달 22일 2년물(400억 원)과 3년물(300억 원)로 나눠 총 700억 원 규모의 무보증 공모사채를 발행한다. 오는 15일 진행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400억 원까지 증액 발행될 수 있다. 대표주관은 한국투자증권·SK증권·NH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신한투자증권 등 6개사가 공동으로 맡았다.조달 자금은 2027년 1월 만기도래하는 21-1회 공모사채(발행 3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세금이 두려워"… 해외 교민 '역이민 붐'에 증권사도 나서 해외에서 터전을 일군 한인 교민들 사이에서 고국으로의 복귀를 뜻하는 '역이민'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국내 대형 증권사들이 교민들의 복잡한 세무와 자산 재배치 고민을 해결해 주는 든든한 조력자로 나섰다.전화나 이메일 상담의 한계를 넘어, 증권사 전문가들이 직접 해외 현지로 날아가 밀착 마케팅을 펼치는 것이 새로운 자산관리(WM) 트렌드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해외 거주 교민을 위한 '역이민 특별 세미나 및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성황리에 마쳤다.지난해 미국 LA를 시작으로 미주 지역에 집중됐던 역이민 지원 서비스를 올해 홍콩과 싱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