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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SOHO강호론’ 선봬

이나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2-26 22:32

외환은행  ‘SOHO강호론’ 선봬
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은 생애주기(Life Cycle)에 따른 중소기업 단계별 지원 전략의 일환으로 총 3000억원 한도 규모의 특판대출상품 ‘SOHO강호론’을 출시해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SOHO강호론은 상대적으로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사업자가 보다 많은 대출한도와 낮은 대출금리라는 두 가지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설계 됐다.

외환은행의 일정 신용등급 기준을 충족한 개인사업자라면 누구나 부동산을 담보로 부동산 감정금액의 최고 80%까지 대출지원이 가능하다.

소자본으로 다양한 업종을 영위하는 SOHO 개인사업자의 특성을 반영하여 업종에 상관없이 대출지원이 가능하며 자금용도 또한 운전자금과 시설자금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

대출금액은 개별 최고금액 제한 없이 총 3천억원 규모의 펀드 내에서 운용될 예정이며, 특히 대출금리 면에서 영업점장의 금리감면 재량권을 2.9%p까지 확대하여 개인사업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크게 완화했다.

외환은행 상품개발부 관계자는 “SOHO 개인사업자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낮은 대출한도와 높은 대출금리로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이번에 출시한 외환은행의 SOHO강호론 출시로 원활한 자금지원이 가능하게 됐다”고 특판상품 출시의 배경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국가경제의 기반인 영세 자영업자 등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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