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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인천공항 2단계 통합정보시스템 ISP사업 수주

장시형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10-22 19:58

LG CNS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추진하는 ‘2단계 통합정보시스템 정보화 전략계획(ISP) 및 기본설계용역’사업자로 선정,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국제공항 2단계 건설사업의 정보화 전략 계획(ISP) 수립 및 기본 설계를 하는 사업으로, 현재 운영하고 있는 통합정보시스템 고도화 및 공항 정보시스템 분야의 중·장기 운영 비젼 제시를 포함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2008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중인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인천국제공항은 동북아 허브공항 및 안전 비행을 위한 세계 최고의 정보화 환경을 갖춘 최첨단공항으로 거듭나면서 세계 10위권, 아시아 2위권 공항으로 발돋움하게 된다.

LG CNS컨소시엄(선진테크, (美)마이타)은 공항운영 프로세스 개선 계획의 합리성, 공항 운영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ITA에 기반한 장기적인 발전 모델을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삼성SDS컨소시엄(포스데이타, KT인포텍), SK C&C와의 치열한 3파전을 뚫고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LG CNS는 이번 사업 수주를 계기로 장기적으로 해외 공항정보시스템 시장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을 수주한 사업자는 2005년 초 ISP 및 기본설계가 완성된 이후 발주될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운영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등 약 1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공항 정보통신 사업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될 전망이다.



장시형 기자 z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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