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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 SKT 시장점유율 49.75% 발표

김병수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1-27 09:38

SK증권, 1억원당 5만원씩 적립

증권사의 간접금융상품에 가입금액당 일정금액을 적립해주는 캐시백 서비스가 도입된다. 운용결과에 따른 수익률에 일정수익이 플러스되는 효과외에도 신용카드업계에서 시작된 일종의 마일리지 서비스가 증권업계에서도 본격적으로 확산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2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그룹차원에서 다양한 캐시백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는 SK그룹이 계열 증권사를 통해 간접금융상품에 캐시백 서비스를 실시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빠르면 내달중 시행할 방침이다.

SK증권이 마련한 캐시백 서비스는 공모주를 중심으로 운용하는 펀드를 설립하고 이 펀드에 가입하는 금액을 기준으로 현금을 적립해 준다는 것이다. SK증권이 현재 마련중인 캐시백 기준은 1억원당 5만원 수준이다.

고객은 기본적으로 펀드 운용에 따른 수익률을 챙기고, 큰 금액은 아니지만 운용수익과 별도로 적립금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이익이다. 이와 함께 SK증권의 캐시백 서비스는 그룹 차원의 이미지 재구축과 맞물려 있다는 점에서 여러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SK㈜가 주유 캐시백 서비스를 추진하면서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을 활용, SK증권의 캐시백 서비스도 이와 연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SK증권은 SK㈜와 구체적으로 서비스 연계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빠르면 내달중 판매에 들어갈 방침이다.



김병수 기자 bskim@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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