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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 총량 매우 높아..증가세 둔화됐으나 살아날 가능성 배제할 수 없어 - 총재
2019-04-18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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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이후엔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 0%대 벗어날 것 - 총재
2019-04-18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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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부진 반영해 성장률 낮췄으나 앞으로는 잠재수준의 성장세 보일 것 - 총재
2019-04-18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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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하 고려할 때 아니라는 입장엔 아직 변화없다 - 총재
2019-04-18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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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임금상승세 이어지고, 공급측면 물가 압력도 완화되면서 물가 상승률은 1%대로 높아질 것 - 총재
2019-04-18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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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와 관계 높은 물가는 1%대 중후반 수준 유지하고 있어 - 총재
2019-04-18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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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는 일시적 공급요인, 정부 복지정책 강화에 주로 기인해 낮아져 - 총재
2019-04-18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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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레 발생 가능성, 상당히 낮다 - 총재
2019-04-18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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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화정도~' 문구 삭제했다고 인하까지 검토하는 것은 전혀 아니다 - 총재
2019-04-18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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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상방과 하방리스크 혼재하고 있어 - 총재
2019-04-18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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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화정도' 문구 뺀 이유는 성장, 물가 흐름 등 지켜보면서 정책 지켜볼 필요가 있어 - 총재
2019-04-18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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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화정도' 문구 삭제 이유..통화정책 방향성 정해놓기 보다는 불확실성 감안 - 총재
2019-04-18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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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 반영하려면 규모, 구성내역, 지출시기가 어느 정도 확정돼야 한다..다음 전망 때 효과 말할 수 있을 것 - 총재
2019-04-18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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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 여부 확정되지 않아서 4월 전망엔 반영 안해 - 총재
2019-04-18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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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추경 등 재정지출 확대, 수출과 투자 부진 완화될 것으로 보여 금후엔 성장세 점차 회복 - 총재
2019-04-18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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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동결 결정은 만장일치 - 총재
2019-04-18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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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률 소폭 하향 조정됐으나 향후 회복, 무역분쟁/반도체 경기 등 지켜볼 필요성, 금융안정 유의 필요성 고려 - 총재
2019-04-18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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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전망 하향은 실적치가 낮아진 것 반영..당분간 1% 밑돌지만, 하반기 공급측면 완화되고 공공요금 인상될 것 - 총재
2019-04-18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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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재정지출, 수출과 투자 부진 완화로 성장세 점차 회복 전망 - 총재
2019-04-18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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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률 0.1%p 낮춘 것은 1분기 중 수출과 투자흐름이 예상보다 부진한 점 주로 반영 - 총재
2019-04-18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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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성장률 2.5%, 소비자물가 1.1% 전망 - 이주열 총재
2019-04-18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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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방, 완화정도조정 관련 문구 빼고 성장률·물가 전망 낮춰..변화의 메시지 평가 등 나와
한국은행이 '통화정책방향'에서 최근까지 유지했던 '완화정도의 추가조정 여부는 향후 성장과 물가의 흐름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판단할 것'이라는 문구를 삭제했다. 금리인상기를 상징하는 '완화정도의 추가조정' 문구가 빠지면서 향후 스탠스 변화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한은은 이 문구를 삭제하면서 "수요측면에서의 물가...
2019-04-18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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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방] 가계대출, 증가세 둔화 이어졌으며 주택가격은 하락세 지속
2019-04-18 목요일 | 장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