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매입임대 브로커 개입 차단…제3자 상담내역 등록제 시행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매입임대주택 사업에서 불법 브로커와 외부 청탁을 차단하기 위해 ‘제3자 상담내역 등록제도’를 시행한다.26일 LH에 따르면 이번 제도는 기존 부패행위 신고체계를 보완해 매...
2026-10-26 월요일 | 조범형 기자
LH, 시흥거모지구 공공분양 300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경기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에서 공공분양주택 300가구를 공급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전용면적 59㎡의 평균 분양가격은 약 4억1000만원이다.LH는 시흥거모지구 S-1블록...
2026-10-23 금요일 | 조범형 기자
LH, 대한건설협회와 주택공급 확대 논의…공공·민간 협력 강화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는 22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대한건설협회(회장 한승구)와 주택공급 간담회를 열고 공공·민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9·22 주거안정플랜' ...
2026-10-22 목요일 | 조범형 기자
LH, 5000만 유로 채권 발행…15년 만기 장기자금 확보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15년 만기 유로화 채권을 발행하며 해외 자금 조달 다변화에 나섰다.LH는 5000만 유로(약 745억원) 규모의 유로화 표시 채권을 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발행 확정일은 지난 21...
2026-10-22 목요일 | 조범형 기자
LH, 2030년까지 모듈러주택 1만6000가구 발주…공급 속도 높인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주택공급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2030년까지 모듈러주택 총 1만6000가구를 발주한다.LH는 올해 당초 목표인 2000가구를 넘어 약 2100가구를 발주하고, 2027년부터 공급 물량을 확...
2026-10-2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LH, 건설현장 자원공유 확대…폐기 줄이고 비용 절감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건설현장에서 남는 자재와 토사 등을 재활용해 약 65억원의 비용을 절감했다.LH는 지난해 11월 도입한 '건설자원 공유플랫폼'을 통해 현재까지 52개 건설현장에서 잉여자원 정보...
2026-10-2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LH, 남양주 왕숙에 경관 친화형 철탑 도입…지중화도 속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지구에 경관 친화형 철탑을 도입하고, 사업지구 내 송전철탑 지중화 공사에도 속도를 낸다.LH는 3기 신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남양주 왕숙지구에 주변 환...
2026-10-1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이성훈 LH 사장 다주택·대출 규제 발언 도마…여야 의원 잇단 지적 [2026 국감]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의 다주택 보유 이력과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 발언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이 사장의 주택 보유 현황과 매각 여부를 추궁했고,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주택...
2026-10-1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도심 상가·오피스 공공임대로…LH, 비주택 리모델링 접수 2000호 넘었다
도심 내 공실 상가와 오피스 등을 청년·신혼부부 대상 공공임대주택으로 바꾸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비주택 리모델링 사업에 2100호가 넘는 물량이 접수됐다. 기존 건물을 활용해 도심 주택공급을 확대하는 방식...
2026-10-0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LH, 보상 분야 기간제 250명 공개채용…이달 150명 우선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수도권 주택공급 사업의 보상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보상 분야 기간제근로자 250명을 공개 채용한다.LH는 보상 업무의 전문성과 난이도에 따라 보상 전문역 130명과 보상 일반역...
2026-10-02 금요일 | 조범형 기자
LH, 고양은평선 2027년 착공…고양창릉서 강남 30분대로 연결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3기 신도시 고양창릉과 서울 은평구를 잇는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건설에 속도를 낸다.LH는 오는 10월 경기도·고양시·경기주택도시공사(GH)·고양도시관리공사(GU)와 고양은평...
2026-09-30 수요일 | 조범형 기자
LH, 석수역세권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첫 통과…사업기간 16개월 단축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서울 금천구 석수역세권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관리계획과 건축계획을 동시에 추진해 사업 기간을 기존보다 16개월 단축했다. 소규모정비 관리계획과 건축계획을 병행 수립해 통합...
2026-09-29 화요일 | 조범형 기자
LH, 공공주택 짓는 비용 낮춘다…4년간 3977억원 절감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표준시장단가 적용 방식과 범위를 확대해 공공주택 건설사업비 절감에 나선다.LH는 공공주택 건설 물량 증가와 자재·인건비 상승에 따른 사업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사비 산...
2026-09-28 월요일 | 조범형 기자
LH, 수도권 주택용지 확보 나선다…5000억원 규모 토지 매입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수도권 주택공급에 활용할 토지 확보에 나선다. 서울·경기·인천에서 공동주택 건설이 가능한 3300㎡ 이상 토지를 대상으로 5000억원 규모의 수급조절용 공공비축토지를 매입한...
2026-09-25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서울 도심에 2100가구 짓는다…LH, 성대야구장 2027년 착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토지 비축제도를 활용해 서울 도봉구 성대야구장 부지를 확보하고 2100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을 추진한다.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보상 절차를 거치는 기존 방식보다 사업기간을 ...
2026-09-23 수요일 | 조범형 기자
LH, AI로 옹벽 위험 최대 72시간 전 예측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성훈)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을 활용해 옹벽·사면의 위험을 조기에 파악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LH는 ‘AI 스마트 계측시스템’의 위험 감지와 진단 기능을 개선한다고...
2026-09-2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LH 전세임대 20만호, HUG 반환보증 가입…10월부터 적용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성훈)가 오는 10월부터 전세임대주택 약 20만호에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을 적용한다.LH는 18일 HUG와 전세임대주택 전세반환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0월...
2026-09-18 금요일 | 조범형 기자
LH, 추석 전 공사대금 5916억원 푼다…체불 현장 집중 점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성훈)가 추석을 앞두고 건설현장 공사대금 약 5916억원의 조기 지급을 추진한다. 임금·하도급대금 체불 업체에는 입찰 감점과 하도급 참여 제한 등 제재를 적용한다.LH는 건설현장 임금...
2026-09-16 수요일 | 조범형 기자
LH, 산본 9-2구역 시공자 선정 착수…내년 1월 최종 선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성훈)가 1기 신도시 선도지구인 경기 군포 산본 9-2구역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내년 1월 최종 시공자를 선정한 뒤 2027년 사업시행인가를 추진할 계획이다.LH는 산본신도시 통...
2026-09-14 월요일 | 조범형 기자
LH, GH에 자체 개발 BIM 기술 이전…공공부문 표준화 확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성훈)가 자체 개발한 단지 분야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기술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 김용진)에 이전한다. 지난 8월 부산도시공사에 이어 지방공기업으로 기술 공유 ...
2026-09-11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재난 감지하고 공원 설계까지…LH가 그린 'AI 도시' 공개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도시 데이터를 분석하고 재난·안전 관리부터 도시공간 설계, 주거 서비스까지 연결하는 미래도시 모델을 선보인다.LH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
2026-09-09 수요일 | 조범형 기자
LH, 3년간 서울 도심에 매입임대 2만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성훈)가 앞으로 3년간 서울 도심에 매입임대주택 2만가구를 공급한다. 이 가운데 약 1만5000가구를 청년주택으로 공급해 높은 도심 주거 수요에 대응한다.LH는 8일 서울 종로구 신축매입...
2026-09-0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둘로 나뉘는 LH, 3기 신도시는 어떻게…기존 사업 '이어가기'가 관건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성훈)를 개발과 주거복지 기능을 맡는 두 개 공사로 분리하는 방안을 공식화하면서 조직개편 후속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2009년 한국토지공사와 대한주택공사가 합병해 LH가 출...
2026-09-0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