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보험 이슈] 앱으로 보험금 바로 청구 가능한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시작…참여기관 적어 반쪽짜리 지적도 外
종이서류를 떼지 않아도 앱으로 실손보험금 청구가 바로 가능한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가 시작됐다. 종이서류를 뗐던 과거보다는 훨씬 편리해졌지만 참여 기관이 적어 반쪽짜리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27일 보험업계...
2024-10-2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유재훈 예보 사장 "메리츠화재 MG손보 수의계약자 내정 사실 아냐" [2024 국감]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MG손해보험 수의계약자 메리츠화재 내정설에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유재훈 예보 사장은 24일 국회에서 진행한 정무위원회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종합감사에서 김현정 의원이 메리츠화...
2024-10-2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막 오른 국정감사…정무위 의원 MG손보 매각 메리츠화재 특혜 의혹 질타 外
지난 7일부터 국정감사가 개시된 가운데,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무위원회 의원들이 MG손해보험 매각 과정에서 메리츠화재에 금융당국이 나서서 특혜를 준 것 아니냐고 질타했다.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신장식 의...
2024-10-1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임종룡·양종희·이석용 증인 채택 이어 금융권 낙하산 인사 국감 이슈되나 外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이석용 농협은행장이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된 가운데, 금융권 정치권 개입 인사가 다시 수면위로 오르며 국감 이슈로도 등장했다.6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무위...
2024-10-0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MG손보 부실금융기관 지정 항소심 금융위 승소…수의계약 탄력받나 外
MG손해보험 부실금융기관 지정 항소심에서 금융위가 승소하면서 수의계약 진행 리스크가 완화됐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재판부는 MG손보 대주주 JC파트너스가 금융위를 상대로 낸 부실금융기관 지정...
2024-09-0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후순위채 발행’ 메리츠화재, MG손보 인수전 참여에 대한 의구심
MG손해보험 매각이 불발된 가운데 인수전에 깜짝 등판한 메리츠화재의 진정성에 대한 의구심이 여전하다.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도 인수합병(M&A)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단순 입찰 흥행과 분위기 파악을 위한 것이라...
2024-08-19 월요일 | 이성규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의료 파업에 손보사 호실적…삼성화재·DB손보 반기에만 1조원 순익 外
의료 파업으로 손보사들의 손해액과 예실차 관리가 이뤄지면서 손보사들의 실적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삼성화재와 DB손보는 반기에만 1조원이 넘었다.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와 DB손보는 반기 순익에...
2024-08-1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화재 참여에도 MG손보 4차 매각 무산…예보 "수의계약 추진"
메리츠화재, 데일리파트너스, JC플라워 3곳 참여로 흥행한 MG손해보험 4차 매각 입찰에 최종적으로 유찰됐다. 예금보험공사는 수의 계약으로 전환해 매각을 재개한다는 계획이다.16일 예금보험공사는 "MG손해보험 재...
2024-08-1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MG손보 노조 메리츠화재 입찰 참여 절차 적정성 문제 제기
MG손해보험 노조가 메리츠화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반대 입장을 표명한 가운데, 메리츠화재 MG손보 입찰 참여 절차 적정성을 살펴봐야한다고 지적했다.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3시 MG손보 노조는 금융위원...
2024-08-1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MG손보 3차 매각 무산 12일 만에 매각 재공고…속도 높이는 예보
3차 매각이 무산 12일 만에 MG손해보험 매각이 재개됐다. 경영정상화를 더이상 미룰 수 없는 만큼 예금보험공사에서도 속도를 높이는 모습이다.31일 예보는 MG손해보험 인수자 지정을 위한 입찰을 재공고했다. 지난 ...
2024-07-3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MG손보 세번째 매각도 불발…청산·재매각 향방은 外
MG손해보험 세번째 매각이 본입찰 '무응찰'로 불발됐다. 매각이 원활히 이뤄질 것이라던 예상과는 달리 세번째 매각이 불발되면서 금융당국도 청산, 재매각 등을 두고 고심이 깊어지게 됐다.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4-07-2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MG손보 세번째 매각 무산…데일리파트너스·JC플라워 본입찰 불참
예비입찰자 데일리파트너스, JC플라워가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MG손해보험 세번째 매각 시도가 무산됐다.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오늘(19일) KPMG삼정 주관으로 진행된 진행된 MG손보 본입찰에 아무도 입찰하...
2024-07-1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