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 간암 신약 허가 내년 4월 내 결론…잇단 R&D 모멘텀 지속
HLB의 간암 치료제 신약 허가 심사가 내년 4월 최종 승인을 향해 순항 중인 가운데, 주요 계열사들의 굵직한 신약 파이프라인 임상 결과 발표가 잇따르며 연구개발(R&D) 모멘텀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최근 담...
2026-11-04 수요일 | 정채윤 기자
HLB,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 FDA 본심사 재개
HLB의 간암 신약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약승인 본심사가 재개됐다.HLB 미국 자회사인 엘레바 테라퓨틱스는 미국 FDA으로부터 경구용 VEGF-TKI인 리보세라닙과 항PD-1 항체인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의 간세포...
2026-11-04 수요일 | 정채윤 기자
HLB, ‘간암 1차 치료제’ FDA 허가 재신청
HLB가 간암 신약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위한 재신청을 완료했다. 제조시설 지적사항을 보완해 신약 허가에 재도전하는 만큼 FDA 허가 문턱을 넘을지 이번 심사 결과에 이목이 집중된다. HLB는 미국 자회사 ...
2026-10-12 월요일 | 정채윤 기자
기관 '리노공업'·외인 '주성엔지니어링'·개인 'HLB'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6년 9월28일~10월2일]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6-10-0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술수출’ 한계 넘은 K-제약…HLB, 130년 제약史 ‘직접 상업화’ 새 지평
130년 역사의 한국 제약 산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에이치엘비(HLB)의 담관암 치료제 ‘리픽투(성분명 리라푸그라티닙)’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하면서다. 그동안 국내 기업들이 주력해 온 기술...
2026-09-30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첫 승인’ 물꼬 튼 HLB…리픽투 기세 몰아 ‘리보세라닙’ 결실 맺나
에이치엘비(HLB)가 첫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약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글로벌 상업화 바이오텍으로의 체질 개선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승인이 보완요구서한(CRL) 수령으로 주춤했던 메인 파이프라인 ‘리보세라닙’...
2026-09-29 화요일 | 정채윤 기자
HLB, 담관암 신약 ‘이름표’ 붙었다…FDA 문턱 넘을까
에이치엘비(HLB)가 담관암 신약 후보물질의 공식 제품명을 확보하며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앞서 간암 신약 후보물질 ‘리보세라닙’이 제조 시설 문제로 FDA 문턱을 넘지 못했던 HLB로서...
2026-09-22 화요일 | 양현우 기자
현대요트가 띄운 ‘공동소유’…디스커버리 나이트서 본 ‘요트 오너십’의 변화
현대요트가 단발성 체험에서 멤버십, 공동소유, 단독소유로 이어지는 4단계 '오너십 저니'를 제시하며 ‘요트 오너십’ 문턱을 낮추고 있다.5일 현대요트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28일과 29일 이틀간 서울 반포 더리...
2026-09-05 토요일 | 정경환 기자
HLB글로벌, 국제사이버대와 맞손…“전문인력 양성·공동사업 발굴”
HLB글로벌이 국제사이버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해 임직원 역량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 공동사업 발굴에 나선다.HLB글로벌은 지난 25일 서울 HLB 학동사무소에서 국제사이버대학교와 위탁교육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
2026-08-28 금요일 | 양현우 기자
HLB제넥스, 체질개선 넘어 성장 본궤도…하반기 실적 기대감↑
HLB제넥스가 2024년 HLB그룹 편입 이후 빠르게 체질을 개선하며 꾸준한 실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기존 주력 사업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동시에 신규 수익원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한 것이 실적 성...
2026-08-14 금요일 | 양현우 기자
기관 '심텍'·외인 'HLB'·개인 '대한광통신'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6년 8월3일~8월7일]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6-08-0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HLB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 치료제 없는 희귀암으로 영역 확장
HLB그룹이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의 임상 개발 영역을 간세포암에서 희귀암으로 넓혀가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에이치엘비(HLB)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유럽종양학회(E...
2026-07-28 화요일 | 양현우 기자
HLB "간암 신약 CRL 중요 사유 해소"
HLB는 간암 신약의 미국 허가 보류의 사유로 지목된 리보세라닙 원료의약품 제조소의 일반 cGMP 실사가 'VAI(자발적 개선 권고 조치)'로 최종 확정 통보됐다,HLB의 미국 자회사인 엘레바 테라퓨틱스는 14일(현지시간...
2026-07-15 수요일 | 양현우 기자
'3수 고배' HLB, ‘리라푸그라티닙’으로 FDA 넘는다
HLB가 또 다시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이었던 만큼 시장의 실망이 작지 않다. 코너에 몰린 HLB가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는 담관암 신약 ‘리라푸그라티...
2026-07-14 화요일 | 양현우 기자
‘FDA 3수’ HLB, 운명의 7월…진양곤 의장, 계열사 챙기며 ‘투트랙’ 행보
진양곤 에이치엘비(HLB)그룹 의장이 중대한 시험대에 올랐다. HLB가 세 번째 도전하고 있는 간암 1차 치료제 ‘리보세라닙’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여부가 이달 23일(현지 시각) 최종 판가름나기 때문이다. 당...
2026-07-02 목요일 | 양현우 기자
HLB 진양곤 의장, 계열사 주식 추가 매수
HLB그룹 진양곤 의장이 계열사 주식을 추가 매수하며 그룹의 성장과 기업 가치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HLB그룹은 9일 진 의장이 HLB제넥스, HLB바이오스텝, HLB파나진, HLB이노베이션, HLB테라퓨틱스 등 그룹 내...
2026-06-09 화요일 | 양현우 기자
“스위치 켜질 때만 공격”…HLB 베리스모, 고형암 CAR-T 시장 정조준
HLB이노베이션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가 기존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의 한계를 극복한 차세대 면역항암 플랫폼 ‘KIR-CAR’를 통해 고형암 정복에 나선다. 항암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CAR-T 치료제 후...
2026-05-12 화요일 | 양현우 기자
진양곤 HLB그룹 의장 “5개월 내 ‘릴레이 빅 이벤트’…성과로 증명할 것"
진양곤 에이치엘비(HLB)그룹 의장이 향후 5개월 동안 이어질 글로벌 임상·신약 허가 발표에 자신감을 드러내며 ”찬란한 성과를 시장에 증명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우여곡절 많았지만 이번엔 성과 자신“ HLB그...
2026-04-09 목요일 | 양현우 기자
FDA 허가 기대?…블랙록이 HLB 지분 사들인 배경은
HLB(에이치엘비) 핵심 파이프라인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기대감이 다시 커지는 모습이다. FDA 최종 허가를 앞둔 시점에서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HLB 지분을 매수하면서다. HLB는 인재 영입을 통해 F...
2026-03-11 수요일 | 양현우 기자
HLB, 두 번의 영광과 두 번의 좌절…‘R&D 결집’ 승부수 [시총 2위의 추억 ②]
신라젠과 HLB 그리고 헬릭스미스. 한때 코스닥 시가총액 2위에 오르며 시장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기업들이다. 장밋빛 전망 속에 ‘K-바이오’ 성공사를 호기롭게 써내려 간 그들, 하지만 그 꿈의 실현이 쉽지만은...
2025-10-27 월요일 | 양현우 기자
기관 '파마리서치'·외인 '레인보우로보틱스'·개인 'HLB'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년 3월24일~3월28일]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03-3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카페24'·외인 'HLB'·개인 '에코프로비엠'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년 2월24일~2월28일]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03-0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레인보우로보틱스'·외인 'HLB'·개인 '알테오젠'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년 2월10일~2월14일]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02-1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