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포럼, 코·주·부 투자전략 제시 [2025 한국금융투자포럼]
창간 33주년인 한국금융신문이 개최한 ‘2025 한국금융투자포럼’이 변화하는 투자환경 속에서 현명한 투자 전략을 함께 모색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9월 23일 오후 2시 서울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한국금융...
2025-09-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상법 개정 '국장' 재건축 이끌 것…'금·반·지(금융·반도체·지주회사)'를 주목하라" [2025 한국금융투자포럼]
창간 33주년을 맞이한 한국금융신문이 '2025 한국금융투자포럼'을 통해 코인·주식·부동산(코·주·부) 자산시장에서 밸류업 기회를 모색했다. 포럼에는 주요 금융업계 실무자는 물론, 산업계 기업 담당자, 개인투자...
2025-09-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AI가 투자 패러다임 변화 이끌어"…전환기 AI혁명 시대 투자전략 모색 성료 [2024 한국금융투자포럼]
"오늘날의 AI(인공지능)는 우리가 사는 세상을 바꾸고 있으며, 우리의 투자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새로운 시대의 핵심 엔진입니다."투자업계 핵심 키워드로 부상한 AI 혁명 시대 우량 투자 기회를 찾는 필승 투자 전...
2024-09-2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AI 반도체 시대…소프트웨어 아우르는 시스템 솔루션 전략 중요" [2024 한국금융투자포럼]
"반도체 산업은 중요하지만 과잉투자는 위험합니다. 캐파(생산능력) 경쟁이나 치킨게임이 아닌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시스템 솔루션 전략이 중요합니다."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24일 한국금융신문 주최...
2024-09-2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자본시장의 AI시대 대비 지원할 것…퇴직연금 디딤펀드·자본시장 밸류업 등 새 도전" [2024 한국금융투자포럼]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은 24일 "우리 자본시장이 다가오는 AI(인공지능) 시대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 회장은 이날 오후 1시30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한국금융신문 주최로 열린...
2024-09-2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오늘(24일) 한국금융투자포럼 개막…AI 혁명 시대 투자전략 공유 [2024 한국금융투자포럼]
한국금융신문은 오늘(24일) 오후 1시 30분(13시30분)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2층)에서 '2024 한국금융투자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의 타이틀은 'AI(인공지능) 혁명 시대 투자 전략'으로, 주제는 '미래...
2024-09-2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