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위험 익스포저 대손 부담 해소돼야…BNK·하나·KB·JT친애저축은행 밀착 모니터링"[한신평 2025 전망]
한국신용평가가 2025년 저축은행업에 대한 산업 전망(Industry Outlook)을 '비우호적', 신용도 전망(Credit Outlook)은 '부정적'으로 전망했다. 위험익스포저 대손 부담을 해소해야하는 만큼 부동산PF 부실로 수익성...
2025-01-08 수요일 | 김다민 기자
정민식 하나저축은행 대표, 부동산PF 부실 여파 속 리테일 소기 성과…인사 태풍 속 함영주 회장 선택은 [연말 금융 인사 미리보기]
정민식 하나저축은행 대표이사가 연말 임기가 만료되는 가운데, 정 대표는 임기 내 저축은행 업황으로 수익성과 건전성은 어려웠지만 올 3분기 들어 가계대출 부문에서 건전성 개선에 성공했다. 올해 인사에는 사법 ...
2024-12-11 수요일 | 김다민 기자
하나저축은행, '파란하늘 정기적금' 기부금 1100만원 전달
하나저축은행(대표이사 정민식)은 금융을 통한 기후 위기 대응 및 지속가능한 녹색금융 실천을 위해 '파란하늘 정기적금'으로 조성된 기부금 1100만원을 '인천녹색연합'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파란하늘 정기적...
2024-10-21 월요일 | 김다민 기자
김병환 금융위원장 "저축은행, PF 부실사업장 6개월 내 조속히 정리해야" [김병환 릴레이 상견례]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저축은행의 경영 건전성 관리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대출에 대한 재구조화, 정리계획 이행을 주문했다. 또한, 부동산PF와 수도권 중심의 대출 쏠림을 완화하고 서민금융공급기관으...
2024-09-06 금요일 | 김다민 기자
정민식 하나저축은행 대표, PF 사업성 평가 기준 강화에 '악전고투'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하나저축은행(대표이사 정민식)이 올해 상반기 충당금 적립 및 이자수익 감소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특히 금융당국이 부동산PF 사업성 평가 기준을 강화함에 따라 충당금 부담이 실적 악화를 견인한 것으로...
2024-07-29 월요일 | 김다민 기자
DQNNH저축은행 NPL규모 1년 새 3배 이상 늘어…NPL비율 1위는 어디? [1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금융지주계 저축은행이 올 1분기 흑자를 기록했으나, 고정이하여신(NPL) 관리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고금리 장기화 및 부동산 시장 불황으로 인해 차주들의 상환능력이 크게 저하됐기 때문이다. 이에 금융지주계 ...
2024-06-17 월요일 | 김다민 기자
KB저축은행, 당기순이익 1위 달성…신한저축은행 유일하게 순익 감소 [1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의 올해 1분기 실적이 회복세를 보이며 업황 개선 조짐을 보였다. 지난해 고금리 환경 및 부동산 금융 위기로 악화된 실적이 채권 매각 이익과 이자비용 및 충당금 전입액 감소 등의 요인으로...
2024-05-10 금요일 | 김다민 기자
24개월 최고 연 5.3%…웰컴저축은행 ‘WELCOME 체크플러스2 e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3월 4주]
3월 넷째 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5.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NH저축은행이 4.3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2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2024-03-24 일요일 | 김다민 기자
12개월 최고 연 10%…웰컴저축은행 ‘웰뱅 워킹 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3월 4주]
3월 넷째 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10.0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6.3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2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
2024-03-24 일요일 | 김다민 기자
12개월 최고 연 10%…웰컴저축은행 ‘웰뱅 워킹 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2월 4주]
2월 넷째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10.0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6.3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2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
2024-02-25 일요일 | 신혜주 기자
24개월 최고 연 3.9%…고려·DB·푸른·CK저축은행 상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2월 4주]
2월 넷째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3.90%로 전주 대비 0.04%P 하락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3.3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25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4-02-25 일요일 | 신혜주 기자
12개월 최고 연 10%…웰컴저축은행 ‘웰뱅 워킹 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2월 2주]
2월 둘째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10.0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6.3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1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
2024-02-11 일요일 | 신혜주 기자
24개월 최고 연 3.9%…고려·DB·푸른·CK저축은행 상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2월 2주]
2월 둘째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 우대금리는 3.90%로 전주 대비 0.14%P 하락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3.8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11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4-02-11 일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