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美 안두릴과 'AI 지휘통제' 구축…유무인복합 체계 고도화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이 인공지능(AI) 기반 유·무인복합(MUM-T) 지휘통제체계 구축에 나선다.현대로템은 안두릴(Anduril)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무기체계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
2026-05-0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로템, 우즈벡서 국산 고속철 첫 영업운행 개시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이 제작한 국산 고속철도차량이 해외에서 첫 상업운행을 개시했다.현대로템은 지난 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우즈벡)에서 신규 고속차량 영업운행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현대로템이 ...
2026-05-0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로템, 폴란드형 K2 전차 현지 생산 계약 체결
폴란드형 K2 전차 첫 현지 생산 준비에 속도가 붙고 있다.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은 지난 27일(현지 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국영 방산그룹 PGZ 산하 방산 업체인 부마르 와벤디(BUMAR-ŁABĘDY)와 폴란드형 K...
2026-04-2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로템, 1분기 최대 실적 달성…수주잔고 30조 육박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이 방산(DS)과 철도(RS) 부문 고른 성장에 힘입어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탄탄한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한 가운데, 사실상 '무차입 경영'을 이어가...
2026-04-2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로템, 베트남 철도 시장 첫 진출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이 베트남 철도사업 첫 수주에 성공하며 국내 500여개 협력사들과 함께 현지 시장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현대로템은 23일(현지 시간) 베트남 타코(THACO) 그룹과 호치민 메트로 ...
2026-04-2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로템, 중동형 K2 전차 실물 최초 공개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이 개조개발 중인 중동형 K2 전차(K2ME) 실물을 처음 공개했다.현대로템은 지난 26일 경남 창원특례시에 있는 창원공장에서 '중동형 K2 전차(K2ME) 출하식'을 열고 협력사와 함께 개조개발...
2026-03-2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로템, K-방산 상생협력 추진…2000억 R&D 지원·펀드 확대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이 국내 방산 생태계 질적 성장을 위해 협력사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현대로템은 지난 6일 창원공장에서 '2026 디펜스 상생협력 컨퍼런스'를 열고, 기술 자립과 금융 지원을 골자로 한 추...
2026-03-0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로템, 캐나다 에드먼턴에 3200억 규모 경전철 수주
현대로템이 캐나다 에드먼턴시에서 운행되는 모든 경전철(LRT) 노선에 철도차량을 공급한다.현대로템은 지난 3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 시정부와 약 3200억 원 규모 고상형 경전철 공급 사업 계약을 체...
2026-02-0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로템, '영업익 1조 클럽' 첫 입성…폴란드 수출·고속철이 이끌었다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이 K방산 글로벌 도약과 고속철도 수출 영토 확장에 힘입어 창사 이래 첫 영업이익 1조 원을 돌파했다. 폴란드향 K2 전차 인도 물량 확대와 국내외 고속열차 프로젝트가 실적을 견인하며, ...
2026-01-3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로템, '피지컬 AI' 시대 정조준…로봇·수소 중심 조직 전면 개편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이 신사업 리더십 확보를 위해 로봇사업과 수소사업 부문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체계를 개편한다고 14일 밝혔다.최근 글로벌 산업계는 미래 패러다임 변화 핵심 축으로 인공지능(AI)과 차세...
2026-01-1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로템, 2세대 EMU-320 초도분 조기 출고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이 320km/h급 동력분산식 고속철도차량인 2세대 EMU(Electric Multiple Units)-320 초도 편성을 조기 출고했다고 5일 밝혔다.이 차량은 2023년 3월과 4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
2026-01-0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로템, KIND와 해외 철도사업 발굴 협력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 KIND)와 협력을 통해 K-철도 해외 시장 진출 확대에 나선다. 현대로템은 지난 16일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본사 사옥에서 KIND와 해외 철도사업 ...
2025-12-17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로템, K2전차 두 번째 수출 '코앞'…페루 육군과 총괄합의서 체결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 K2 전차의 두 번째 해외수출이 초읽기에 들어갔다.현대로템은 지난 9일(현지 시간) 페루 리마에서 페루 육군 및 페루 육군 조병창(FAME S.A.C.)과 K2 전차 및 K808 차륜형장갑차 공급에 대...
2025-12-10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로템, 미래 AI 플랫폼 사업 청사진 제시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이 미래 무인모빌리티 제품을 앞세워 사업 청사진을 제시한다.현대로템은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4일간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 기계 & 제조 산업전(AMXPO)'에 참가한...
2025-09-23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로템, 국제방산전시회서 폴란드형 K2 전차 최초 공개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 폴란드형 K2 전차(K2PL MBT)가 동유럽 최대 규모 방산전시회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다. 현대로템은 오는 2~5일(현지시간)까지 폴란드 키엘체(Kielce)에서 열리는 '제33회 폴란드 국제방산전...
2025-09-0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르포] 10년간 한반도 지켰던 K2 전차, 이젠 글로벌 5위 넘본다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치솟은 지난 14일 경남 창원 성산구에 위치한 현대로템 방산공장. 지난 반세기 가까이 한국형 전차를 생산해 온 곳이다. 차단기를 통과해 들어간 곳에서 가장 먼저 마주한 건 최근 9조원대 수출...
2025-08-2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로템, 2분기 최대 영업익 2576억 달성…전년 동기比 128%↑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이 올해 2분기 기준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현대로템은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4176억 원, 영업이익 2576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9.5%, 128.4...
2025-08-0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로템, '9조 규모' 폴란드 K2 전차 2차 이행계약 체결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이 1일(현지시간) 폴란드 군비청과 65억 달러(약 9조1254억 원) 규모 폴란드 K2 전차 2차 이행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폴란드 K2 전차 긴급소요분 180대를 우선 공급하는 1차 이행계약에 ...
2025-08-0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로템, 중남미 핵심 방산 전회서 K2 전차 실물 첫 선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이 페루 방산 전시회에서 K2 전차 실물을 앞세워 중남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현대로템은 이달 24일(현지시간)부터 27일까지 페루 리마(Lima)에서 열리는 '제10회 국제 국방 및 재난 방지 기...
2025-04-25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로템, 대만서 수소 통합 설루션 제시한다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이 대만에서 미래 수소 에너지 기술력을 선보인다.현대로템은 20일(현지시간)부터 오는 22일까지 대만 가오슝시에서 열리는 '2025 스마트 시티 서밋 & 엑스포(이하 2025 SCSE)'에 참가한다...
2025-03-2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로템, 2.2조 모로코 전동차 사업 수주…매출액 대비 61% 규모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이 지난해 회사 총매출 3조5874억원의 61.4%에 달하는 2조원 규모 모로코 전동차 사업을 따냈다. 현대로템은 지난 25일(현지시각) 모로코 철도청으로부터 약 2조2027억원에 달하는 2층 전동...
2025-02-2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로템, 3대 사업부문 중 '철도'만 매출 감소...그래도 미소 짓는 이유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 철도차량 제작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레일솔루션 부문이 지난해 희비가 엇갈리는 실적을 기록했다. 주요 사업 부문 가운데 유일하게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였지만 수주잔고로는 역대 최대를...
2025-02-12 수요일 | 신혜주 기자
'K2 전차 수출' 현대로템이 루마니아 대선에 집중하는 이유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이 루마니아에 K2 전차 수출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인 가운데, 루마니아 대통령 선거에 집중하고 있다. 차기 대통령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수출판도 변화와 직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
2024-12-2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