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부행장 6명 대거 선임…70년대 중심 세대교체
전북은행이 26일 부행장 6명을 대거로 신규 선임하며 인적 쇄신에 나섰다. 70년대생 부행장들을 전진배치하며 세대교체의 신호탄을 쏜 모습이다. 26일 전북은행에 따르면 이번 임원인사에는 양광영 외국인영업본...
2025-12-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강영홍 신한은행 경영지원그룹 부행장, 폭넓은 경영관리능력 인정
강영홍 신한은행 경기남부본부장이 경영지원그룹 부행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강영홍 신임 부행장은 1970년생으로, 경상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 신한은행 영동지점 행원으로 출발한 ...
2025-12-2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이종구 신한은행 영업추진1그룹 부행장, 조직 두루 경험한 '올라운더'
신한은행의 영업추진1그룹 신임 부행장 자리에는 이종구 전 HR부 본부장이 이름올 올리게 됐다.이종구 신임 부행장은 1969년생으로, 경남 대아고등학교와 단국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 신한은행 영등포지...
2025-12-2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김정훈 신한은행 브랜드홍보그룹 부행장, 그룹 내 최고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올해 연말 임원인사를 통해 부행장 자리까지 오른 김정훈 신한은행 브랜드홍보그룹 부행장은 신한금융그룹 내에서도 손꼽히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통한다. 1970년생인 김정훈 부행장은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부...
2025-12-2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iM뱅크 차기 행장에 강정훈 부행장 내정…전략ㆍ재무ㆍESG 두루 거친 '올라운더' [iM금융 2026 자회사 인사]
iM뱅크 차기 은행장에 강정훈 부행장이 내정됐다. 전략·기획·재무 등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내부 인사로, iM금융그룹은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모범 관행에 따라 객관성과 투명성을 강화한 선임 절차를 거쳐 최종 후...
2025-12-19 금요일 | 우한나 기자
정일선 부행장, 차기 광주은행장 최종 후보로…내부 출신 전통 이어져 [JB금융 2026 자회사 CEO 인사]
정일선 광주은행 부행장이 차기 광주은행장 단독 후보로 올라섰다. 은행 내부에서는 정 부행장이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조직관리 역량과 리더십을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내부 출신 인사가 차기...
2025-12-15 월요일 | 우한나 기자
[프로필] 전현기 우리은행 부행장, 해외 경험 기반 글로벌금융 전문가
전현기 우리은행 부행장이 우리은행 글로벌그룹과 우리금융지주 성장지원부문 부사장을 겸직하게 됐다.1969년생인 전 부행장은 서울에서 태어나 경동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다.그는 국제금융...
2025-12-09 화요일 | 우한나 기자
[프로필] 신혜숙 산업은행 부행장, 벤처투자·혁신성장 전문가…국민성장펀드 총괄
한국산업은행이 9일 국민성장펀드부문장에 신혜숙 혁신성장금융부문장을 신규 선임했다.국민성장펀드는 정부가 첨단전략산업 생태계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핵심 프로젝트로, 향후 5년간 150조 원 규모로 조성된다...
2025-12-09 화요일 | 우한나 기자
[프로필] 박종인 우리은행 부행장, 현장 영업·조직관리 경험 갖춘 HR 적임자
박종인 우리은행 개인그룹 부행장이 HR그룹 부행장을 맡게 됐다.1968년생인 박 부행장은 충남 공주시에서 태어나 공주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1968년 충남 공주시에서 태어난 박 부행장은 공주고등...
2025-12-08 월요일 | 우한나 기자
강태영號 농협은행, 부행장 인사 키워드 '69년생·전문성·생산적금융' [2026 농협금융 인적쇄신 - 은행]]
강태영 행장이 이끌고 있는 NH농협은행의 올해 연말 임원인사 방점은 ‘세대교체’와 ‘생산적금융 이행’에 찍혀있다. 기존 부행장 16명 중 10명이 교체되는 대규모 임원인사가 단행된 가운데, 그룹 차원에서 실...
2025-12-0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이상선 신임 농협은행 부행장, 기업·공공금융 전문가
농협금융지주는 지난 3일 이상선 NH농협은행 종로대기업금융센터장을 신임 부행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1969년생인 이 신임 부행장은 원주대성고와 청주사범대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1992년 농협중앙회에...
2025-12-04 목요일 | 우한나 기자
[프로필] 김주식 신임 농협은행 부행장, 기획통 면모 살린 미래전략 수립 기대
김주식 농협중앙회 기획실장이 NH농협금융 부행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김주식 신임 부행장은 1969년생으로, 울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농생물학을 전공했다. 이찬우 현 농협금융지주 회장과 서울대 동...
2025-12-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박현주 신임 농협은행 부행장, 퇴직연금·자산관리 부문 강점
농협금융지주는 지난 3일 박현주 NH농협은행 WM사업부장을 신임 부행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1969년생인 박 신임 부행장은 경기 수원여고와 한국방송통신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중앙대 국제경영대학원에서 ...
2025-12-04 목요일 | 우한나 기자
[프로필] 민병도 신임 농협은행 부행장, 여신심사·프로젝트금융 전문가
민병도 농협은행 프로젝트금융부 부장이 농협은행의 신임 부행장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민병도 신임 부행장은 1969년생으로, 서울 영등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농학을 전공했다. 이찬우 현 농협금융...
2025-12-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박장순 신임 농협은행 부행장, 감사·홍보 등 다양한 이력 보유
박장순 농협은행 충남본부장이 농협은행의 신임 부행장으로 승진했다. 박장순 신임 부행장은 1969년생으로, 충남 공주사대부고를 졸업하고 공주사범대학교에서 영어교육을 전공했다. 1992년 농협중앙회에 입...
2025-12-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박현동 신임 농협은행 부행장, 인사·준법·디지털 경험 두루 갖춘 관리자
농협금융지주는 지난 3일 박현동 NH농협은행 준법감시부장을 신임 부행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1969년생인 박 신임 부행장은 울산 중앙고와 동국대 법학과를 졸업했다.1994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농협은행 울산영...
2025-12-04 목요일 | 우한나 기자
[프로필] 임세빈 신임 농협은행 부행장, 감사·정보보호 역량 강점
농협금융지주는 지난 3일 임세빈 농협은행 충북본부 본부장을 신임 부행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1969년생인 임 신임 부행장은 청주 운호고와 청주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97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이후 농협금융...
2025-12-04 목요일 | 우한나 기자
[프로필] 이정환 신임 농협은행 부행장, 여신·기업금융 베테랑
농협금융지주는 지난 3일 이정환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장을 신임 부행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1969년생인 이 신임 부행장은 전북 부안고와 전북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연세대 법무대학원에서 경영법무 석사학...
2025-12-04 목요일 | 우한나 기자
[프로필] 정동훤 농협은행 부행장, IT 전략·디지털 전환 이끌 전문가
농협금융지주가 지난 3일 정동훤 농협은행 IT디지털플랫폼부 부장을 신임 부행장으로 선임했다.1969년생인 정 신임 부행장은 1993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뒤 농협은행 IT채널개발부 IT디지털전략팀장, IT기획부 총무...
2025-12-04 목요일 | 우한나 기자
SC제일은행, 기업금융 부행장에 김경훈 SK온 CFO…자본시장 전문가 선임
SC제일은행이 김경훈 SK온 CFO(최고재무책임자)를 기업금융 부행장으로 선임했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임원 공시를 통해 김 CFO를 기업금융그룹 및 글로벌기업금융부문장(부행장)으로 발탁했다고 밝혔...
2025-05-22 목요일 | 우한나 기자
김춘안 농협은행 부행장 “농업인 육성 위한 컨설팅 지원 확대”
“농업 선진화를 이끌 농업인 육성과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위한 다양한 금융 및 맞춤형 컨설팅(상담) 지원을 확대해 농업금융 전문은행으로서 소임을 다하겠습니다.”김춘안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 농업·녹색금...
2022-02-1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전북은행, 6명 부행장 인사 단행
JB금융그룹(회장 김기홍) 자회사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은 28일 6명의 신규 임원 인사를 내년 1월 1일 자로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새로 임명된 부행장은 이태수‧방극봉‧김영민‧이병대‧김선화‧이강현(광주은...
2021-12-2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