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의 질’ 엔씨‧‘서비스 확대’ 크래프톤, AI에 대응하는 게임사
엔씨와 크래프톤이 AI 시대 게임사의 기술 대응 사례와 향후 서비스 방향성을 공유했다. 양사는 국내 게임업계에서 별도 법인과 조직을 운영하는 등 가장 적극적으로 AI를 적용하고 있다.엔씨는 자체 LLM(대규모 언어...
2026-07-1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NC AI, 콘텐츠 제작 위한 AI 음성·번역 서비스 2종 출시
NC AI가 맞춤형 음성 생성 서비스 ‘바르코 보이스’와 실시간 번역 서비스 ‘바르코 트랜스레이션’을 출시했다고22일 밝혔다. 두 서비스는 자연스러운 음성 합성과 신속하고 정확한 다국어 번역 기능을 제공해 글...
2025-12-2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누구나 3D 콘텐츠 제작자’ NC AI, ‘VARCO 3D’ 출시
국대 AI 기업이 NC AI(대표 이연수)가 3D 제작 혁신으로 K 콘텐츠의 미래를 연다. 엔씨소프트 AI 전문 계열사 NC AI는 3D 생성 서비스 ‘바르코 3D(VARCO 3D)’를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바르코 3D는 간단한 ...
2025-12-0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NC AI, 군AI 혁신 새로운 전환점 만든다
국대 AI 기업이 군 AI 혁신을 위해 육군과 손을 맞잡는다. 독자AI 정예팀 NC AI가 육군 인공지능센터와 ‘상호협력 및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30일 협약식에는 NC AI 김근교 글...
2025-10-3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NC AI, 100억 규모 K-콘텐츠 AI 혁신 선도 프로젝트 선정
국가대표 K-AI 기업 NC AI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주관하는 ‘2025년 K-콘텐츠 AI 혁신 선도 프로젝트’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자부담 포함 총 100억원 규모로...
2025-09-2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국가대표 AI’ 엔씨 AI, 도쿄게임쇼서 게임AI 진수 선보인다
국가대표 AI 기업 엔씨 AI(대표 이연수)가 국내 AI 기업 최초로 도쿄게임쇼에 참가한다. 엔씨 AI는 오는 25일부터 일본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게임 전시회 도쿄게임쇼 2025에 참가해 게임AI 기술들을 소개한다고 ...
2025-09-2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NC AI, 한국섬유신문과 ‘바르코 아트패션’ 확산 위한 MOU
한국 섬유 패션 산업의 AX를 위해 국대 AI기업과 패션산업 대표 매체가 손을 잡았다. NC AI(대표이사 이연수)와 한국섬유신문(대표이사 권영설)이 판교 NC AI 본사에서 ‘바르코 아트패션’의 확산과 섬유·패션...
2025-09-18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 AI, 유라클과 ‘바르코’ 기반 AX 서비스 발굴 협력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AI 전문 계열사 엔씨 AI가 모바일·플랫폼 전문기업 유라클이 AI 기반 혁신 서비스의 확산과 기업 시장 공략을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
2025-08-26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동급 최강’ 엔씨 AI, 초경량 '바르코 비전 2.0 1.7B' 공개
엔씨 AI가 국내외 동급 최고 성능 초경량 멀티모달 VLM을 공개했다. 엔씨소프트 AI 전문 계열사 엔씨 AI가 온디바이스 환경에서 구동 가능한 초경량 멀티모달 AI 모델 ‘VARCO VISION 2.0 1.7B’(바르코 비전 2...
2025-07-30 수요일 | 김재훈 기자
게임사 유일 K-AI 도전...이연수 엔씨 AI 대표에 쏠리는 눈
정부가 국가대표 소버린 AI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삼성, LG, SK텔레콤, KT, 네이버, 카카오 등 쟁쟁한 기업들이 참전을 선언하며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중 국내 게임사 중에...
2025-07-18 금요일 | 김재훈 기자
NC AI, ‘바르코-비전 2.0’ 멀티모달 모델 4종 공개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 AI 전문 계열사 NC AI가 자체 개발 멀티모달 ‘VARCO-VISION(바르코-비전)’으로 국내 AI 생태계 발전에 앞장선다. NC AI는 16일 한국어 기반 멀티모달 AI 기술력...
2025-07-1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 ‘Llama-VARCO LLM’ 공개…게임사 기술 리딩 기업 입증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가 오픈소스 모델 기반 튜닝 거대언어모델(LLM)인 ‘Llama-VARCO LLM(라마 바르코 LLM)’을 26일 공개했다. Llama-VARCO LLM은 오픈소스 모델 ‘Llama 3.1’에 엔...
2024-09-2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 국내 최초 LLM 성능 검증하는 'VARCO Judge LLM' 출시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가 국내 최초로 거대언어모델(LLM)의 성능과 수행능력을 검증하는 평가모델 ‘VARCO Judge LLM’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VARCO Judge LLM은 다른 LLM이 얼마...
2024-09-2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 실적부진 속에도 R&D 확대…'AI 연구 성과 눈길’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가 실적 악화로 비용효율화에 나서는 와중에도 R&D(연구개발) 비용은 오히려 확대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AI(인공지능) 관련 연구의 성과가 눈길을 끈다. 엔씨는 자...
2024-05-24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