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치영號 포스코이앤씨, 도시정비 수주 반등…리모델링도 강세
포스코이앤씨가 재개발·재건축과 리모델링을 아우르며 도시정비사업 수주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반기 들어 광명 하안주공3·4단지 재건축과 서울 주요 재개발 사업을 잇달아 확보한 데 이어 이수신동아4단지 ...
2026-10-27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동작구 상도동 201 일대, 신통기획 확정…최고 35층·1800가구 탈바꿈
서울 동작구 상도동 201 일대가 최고 35층, 180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도로를 넓히고 공원과 주민 편의시설을 확충해 낙후한 주거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서울시는 상도동 201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2026-10-2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정비사업 10조 고지 앞둔 삼성물산…‘래미안 타운’ 확장 시동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수주하며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10조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 지난해 연간 수주 실적을 넘어선 데 이어 목동13단지 시공권 확보에도 나서면서 주요 정비사업...
2026-10-2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순항’ GS건설, 주택사업 외 AI·신사업까지 보폭 확대
GS건설이 도시정비 수주 호조를 이어가는 가운데 AI 데이터센터와 육상양식 등 신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주택 중심의 안정적인 수주 기반을 유지하면서 비주택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투트...
2026-10-0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의회, 관광 분야 규제혁신 연구 착수
서울 중구의회가 관광 분야의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조례·제도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섰다.중구의회는 2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관광도시 규제혁신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윤판오...
2026-10-0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우미건설, 면목동 도심복합사업 수주…총사업비 1967억원 규모
우미건설이 서울 중랑구 면목동 일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에 참여한다. 총사업비는 약 1967억원 규모로, 551가구 공급을 추진한다.우미건설은 22일 주민전체회의를 통해 ‘용마터널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2026-09-2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주우정號 현대엔지니어링, '에너지' 중심 사업 재편 드라이브
현대엔지니어링이 에너지 사업을 중심으로 수주 포트폴리오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부터 도시정비사업 신규 수주를 중단했던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 해외 플랜트와 산업건축을 중심으로 수주 기반을 회복하...
2026-09-1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잘나가는 롯데건설, 정비사업 4조 돌파…‘르엘’로 강남 정조준
롯데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4조원을 넘어섰다. 강남을 비롯한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에서 연이어 수주에 성공하며 고급 주거 브랜드 ‘르엘’을 앞세운 전략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롯데건설은 지난 5일 서울...
2026-09-0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수주…도시정비 '10조 클럽' 초읽기
현대건설이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압구정 재건축에 이어 대형 사업지인 목동 10단지까지 확보할 경우 연간 수주 목표인 ...
2026-08-27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올해는 선별수주가 대세…목동·여의도·성수 등 단독수주 가능성↑
서울 주요 정비사업장에서 대형 건설사의 단독 입찰이 잇따르면서 선별수주 기조가 뚜렷해지고 있다. 수조원 규모의 사업장에서도 경쟁입찰이 무산되면서 건설사들이 외형 확대보다 사업성과 수익성을 우선하는 모습...
2026-08-15 토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도시정비 왕좌 굳힌다…목동·한강로 수주 총력
현대건설이 하반기 도시정비사업 최대 격전지인 목동 재건축 수주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연간 도시정비사업 수주 목표인 12조원 달성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상반기에만 7조7000억원 규모의 수주를 확보한 데 이...
2026-07-2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포스코이앤씨, 서울 핵심지 수주·오티에르 강화…안전 신뢰 회복 속 재도약
포스코이앤씨가 안전 리스크 극복과 도시정비사업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대규모 손실과 현장 안전 문제가 겹치며 위기를 겪었지만, 올해 들어 흑자 전환과 주요 정비사업 ...
2026-07-2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정원주號 대우건설, 도시정비·해외수주 등 '투트랙' 전략 적중
대우건설이 국내에서 굵직한 도시정비사업을 잇달아 따내며 정비사업 강자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동시에 정원주 회장이 직접 해외 현장을 누비며 소형모듈원전(SMR)과 LNG, AI 데이터센터를 아우르는 미래...
2026-07-2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의회, 제301회 임시회 개회…도시정비 안건 등 처리
서울 중구의회가 제301회 임시회를 열고 도시정비사업 관련 의견청취안과 조례안·의원 징계안 등을 처리했다.중구의회는 지난 15일 제30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세운재정비촉진지구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 ...
2026-06-1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역대급 페이스 GS건설, ‘8조 클럽’ 눈앞…하반기 수주 전략은?
GS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7조원을 돌파하며 연간 목표인 8조원 달성에 성큼 다가섰다. 지난해 6조원대 수주 실적 회복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는 상반기가 끝나기도 전에 연간 목표 대부분을 채우며 정비사...
2026-06-0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도시정비 8조원 목표 '순항'…정비시장 존재감 확대
GS건설이 도시정비 수주 8조원 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GS건설은 올해 도시정비 수주 목표를 8조원으로 제시했다. 기술·데이터 기반 질적 성장을 핵심 기조로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허윤홍 GS건설 대표이사는 올해...
2026-04-1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대우·롯데건설, 1Q부터 '1조 클럽' 입성…2Q 대어 사업지는?
올해 1분기 도시정비사업 시장에서 현대건설·대우건설·롯데건설이 나란히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리며 초반 수주 경쟁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올해는 전반적인 수주 규모는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주요 건설사들...
2026-04-0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10대 건설사 올해 도시정비 수주 46조원…현대·삼성·포스코 창사 최고 성적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선별수주 기조에도 국내 10대 건설사의 올해 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이 45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10대 건설사의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총 46조224...
2025-12-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이한우號 현대건설, 도시정비 10조 달성…리스크 차단 평가도 ‘우수’ [건설사 CEO열전]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취임 첫해부터 도시정비와 리스크 관리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이 대표가 이끄는 현대건설은 건설사 최초 연간 10조원 수주 달성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까지...
2025-12-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2.7조 규모 압구정2구역 수주…'10조 클럽' 가시화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며 도시정비사업 판도에 큰 변화를 일으켰다. 이번 수주로 사상 첫 ‘10조 클럽’ 달성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고 전망된다. 29일 정비...
2025-09-2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서울 내 대형 사업 잇단 수주…도시정비 3조 클럽 눈 앞
HDC현대산업개발이 전국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잇따라 시공권을 확보하며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특히 서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수주를 기점으로 미아9-2구역과 신당10구역을 연이어 따...
2025-07-1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 재무구조 개선 순항…"신용등급 조정 영향 제한적"
신용평가사가 롯데건설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부정적)에서 A(안정적)로 조정했지만 재무지표는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의 신용등급은 2021년까지 A+(안정적...
2025-06-19 목요일 | 한상현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용산정비창에 승부수 던졌다…사업비 금리 ‘CD+0.1%’ 제안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사업비 조달 금리로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0.1%’를 제안하는 등 승부수를 던졌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은 최근 용...
2025-05-02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